승욱이 사는 세상
말이 엎드린 형상을 하고 있는 고흥 마복산 "2025. 12. 7." 본문

▲ 산행 출발 전 내산마을 입구에서 촬영한 단체사진

▲ 마복산 유래
마복산은 말이 엎드려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이름 붙여진 산으로, 산 전체가 기기묘묘한 크고 작은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산세 때문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왜군들이 마복산을 보고 산세가 마치 수천 마리의 군마가 매복하여 있는 것처럼 보여 왜선이 상포함으로 침범하여 육상하려 하였으나 일시 퇴진하였다는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산등성이에는 수많은 지릉들이 흘러내리고 그 지릉마다 바위꽃이 활짝 피어 있어 마치 금강산이나 설악산의 축소판을 보는 듯하다. 이러한 경관때문에 마복산은 소개골산(小皆骨山)이라 불리기도 한다.

▲ 마복산 마복송

▲ 집석바위에서 자화상

▲ 마복산 상징인 해재의 말 형상

▲ 고흥 마복산 등산지도
▶ 일시: 2025. 12. 7.(일) 10:30경 산행시작 ------ 10.39키로, 5시간 소요
▶ 족적: 흥양농협주유소(내산마을 입구) - 향로봉 - 임도사거리 - 마복사 - 459봉 - 마복산 - 마복송 - 지붕바위 - 투구바위 - 집석바위(병사바위, 조선바위) - 해탈바위 - 해재 - 임도 - 외산마을 갈림길 - 내산마을 - 마복산 주차장
▶ 2026년은 병오년 말의 해로 우정산그리뫼 산악회가 보다 멋지고 좋은 곳은 힘차게 달리고 뛰기 위해 2025년 12월 산행지로 마복산을 달렸다. 같이 한 42명의 님 모두 2025년 마복산의 기운받아 2026년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화목하고, 즐겁고, 신나게 달리시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같이 하지 못했지만 회원 모두 2026년 병오년 말의 해에도 모두 건성하시길 바랍니다.

▲ 마복산 주차장 100여미터 가기 전 내산마을 표지석 있는 곳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마을을 벗어날 즈음 이곳에서 우측 산길로 들어갑니다.


▲ 목계단을 오르면 향로봉이다
암봉인 향로봉에서 주변 조망을 구경하고 입산주를 즐기고 다시 목계단을 내려와야 한다

▲ ㅎ 마이 잡수소. 그래야 힘써지요 ㅋ

▲ 남근석 ㅎ 아님 누에 ㅎ
무엇을 닮았던 아무렴 어떤가! 내가 봐서 조으면 그만인 것을 ~~~


▲ 향로봉에서 자세 함 잡아보고 ㅎㅎㅎ
뒤 중앙이 마복산임더, 안부에 내려서 쪼매 올라가야 것네요


▲ 안부에 내려서 만난 무덤군
좌측으로 진행 임도를 따라도 되지만 우리는 우측으로 감더, 거리 쪼매 더 늘리려고 ㅎㅎㅎ 아닌가?

▲ 안부를 지나 189봉에서 바라본 향로봉

▲ 189봉에서 내려서면 농장이 있는 임도를 만난다
좌측이 459봉, 우측이 마복산이다.

▲ 마복사 사거리에서 마복사 방향으로 직진합니다.
이곳에서 마복사는 0.4km, 마복산은 1,6km인데 마복사 이후는 459봉까지 기묘한 바위 등을 구경하면서 오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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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복사, 그런데 절집 주인이 장기간 집을 비운듯 썰렁합니다.

▲ 마복사를 지나 암릉 전망대에서 바라본 459봉과 우측으로 마복산
사진으로는 바위가 기묘하지는 않지만 가까이서 보면 둥글게 둥글게 서로 엉켜 있는 바위군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오름길에서 우측 건너편 능선상의 공기돌바위와 고릴라(킹콩)를 닮은 바위를 구경합니다.

▲ 공기돌바위
누가 저렇게 놀려놓았을까요?

▲ 조금 위에 있는 고릴라바위, 킹콩을 닮았지요?



▲ 요길 오르면 거북바위를 만납니다.

▲ 열심히 산을 오르는 거북이를 닮은 바위라고 하는데, 긴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네요?


▲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지고 있는 마복산 스핑크스바위, 이집트의 스핑크스와 닮았나요?


▲ 459봉 도착, 간식을 먹으며 잠시 쉬어갑니다.

▲ 459봉에서 바라본 마복산 전위봉, 뒤편에 있는 정상은 안비네요

▲ 바로님의 작품사진, ㅋ 낸데..................!


▲ 마복산 전위봉 오름길 전망대에서~~~

▲ 나도 ㅎㅎㅎ
바로님 감사해요!


▲ 마복산 도착 했심더!
봉화대 뒤로 이쁜 정상석이 있어요


▲ 봉화대 위에 올라 바라본 다도해 전경인데, 가스로 희미하였네요

▲ 오우! 지리산 둘레길 대장님이 내폰에 ㅎㅎㅎ

▲ 마복산에서 더 진행하여 이곳 방구 위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 성완님이 드론으로 찍은 사진, 멋져서 옮겼네요

▲ 멋진 맛집에서 회장님의 버섯떡볶기 요리로 맛있는 만찬을 즐기고 단체 한 장 남겼네요

▲ 해재 1.7km인데 가는 중간에 마복송, 지붕바위, 짚석바위 등을 구경하면서 갑니다.

▲ 능선상에서 바라본 남성마을과 다도해인데, 가스로 인해 선명하지 않네요

▲ 마복송, 반송소나무로 만지송이라고도 한다네요


▲ 초가집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교한 지붕바위라고 하는데 ?
일단 올라가 봅니다.

▲ 요게 지붕바위 ? ㅎㅎㅎ

▲ 뒤쪽 바위를 올라가니 바위 위쪽에 하나의 방구가 덩그러니 올려져 있고 그 앞에 샘이 있네요
샘에는 물이 차 있는데, 보이나요?

▲ 지붕바위 위 방구에서 바라본 기암

▲ 투구바위도 구경하고 ~~~ 내려가니


▲ 등로 우측으로 조선바위, 병사바위, 미미르의 샘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네요
지도상에는 집석바위로 ㅎㅎㅎ 가 보입시더!

▲요리보니 조선바위(흔들바위)로 보이네요
그러나 아래 사진과 같이 반대편에서 보면 설악산 울산바위 오름길에 있는 새바위와 닮았네요
울산바위 오름길 새바위도 내가 이름 지은 건데ㅎㅎㅎ


▲ 집석바위, 바위덩어리가 군락을 이루어 엉켜 있어 집석바위라고 한 것일까?
안내도에서 병사바위라고 되어 있는데 ~~~~~~~!

▲ 집석바위에서 건너편 기암들
울산 가지산 명물 입석대와 많이 닮았네요?


▲ 집석바위의 미미르의 샘

▲ 집석바위에서 성완님이 멋진 작품을 찍고 있네요
멀리 천문대가 보이나요. 저곳은 천문대능선입니다.

▲ 지금부턴 바로님이 찍어준 작품사진 ㅎㅎㅎ 자화상 임더






▲ 집석바위에서 한 참을 즐기고 있으니 선두는 벌써 해재에 도착해 쉬고 있는데 우리는 이제 해탈바위를 지나갑니다.
ㅎㅎㅎ 잠시면 해재 도착합니다.



▲ 후미가 마복산의 말 형상이 있는 해재 도착하여 같이 요기를 하고 임도를 따라 내산마을로 내려갑니다.

▲ 마복산 말 잡으려고 시겁했심더. 얼마나 날뛰든지 ㅎㅎㅎ
2026년이 병오년 말띠해라고 하니 님들 모두 말띠처럼 힘차게 뛰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 임도를 따라 내산마을로 내려가면서 입석바위가 있는 기암을 당겨보았네요

▲ 요 갈림길에서 우측길로 직진해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좌측길로 ~~~

▲ 삼거리 갈림길
우리는 우측 내산마을로 갑니다. 그런데 이정목에 외산마을이 땅속으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ㅋㅋㅋ

▲ 내산마을로 가면서 바라본 마복산
좌측부터 오늘 걸었던 459봉, 마복산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 농로길 옆 밭 한가운데 바위 위에 조금은 신기한 탑 같은 것이 있네요.
무엇인지 아는 사람 있을까요?

▲ 내산마을회관 앞을 지나갑니다.
겨울이라 회관에 사람이 모이지 않아서 인지 조금 휑한 기분이 드네요!

▲ 오전에 산행 출발지인 흥양농협주유소에서 우측으로 약 100m정도 가면 마복산 주차장입니다.

▲ 마복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우정산그리뫄 산악회 회원 42명이 달린 마복산, 같이 한 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그다음에도
같이 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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