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수리봉 (7)
승욱이 사는 세상

▲ 성제봉 능선에 올라서기 전 전망대에서 멀리 천왕봉을 배경으로, 우측으로 잘록한 부분이 회남재로 깃대봉, 칠성봉, 구재봉으로 이어진다 ▲ 성제봉(형제봉) 경남 하동군 악양면의 성제봉(형제봉, 兄弟峯·1112m)은 지리산 영신봉에서 뻗어 내린 남부능선의 끝자락에 섬진강에 잠기기 전 힘차게 솟은 명산이다. 형제봉의 이름은 성제봉이다. 경상도에서는 형을 성아라고 부른다 . 정상 표지석에는 성인 성(聖)자에 임금 제 (帝)자를 쓰고 있어, 임금처럼 어질고, 성인처럼 지혜로운 산으로 풍요로운 악양의 진산이라 할 수 있다. ▲ 신선대까지 이어지는 하동의 명물 구름다리 멀리 광양의 억불봉, 백운산, 도솔봉까지 희미하게 보인다 ▲ 수리봉, 성제봉, 신선봉 발자취 ▶ 23년 시산제를 위해 지리 성제봉(형제봉)을 오르다..

▲ 원통암 관음전 우측으로 올라 등로를 따르면 만나는 도솔암 옆의 나옹대 나옹화상이 이곳에서 기도를~~~~?, ㅎㅎㅎ 나도 자세 한 번 잡아봅니다. ▲ 황정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 황정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파노라마뷰~~~ 좌측 멀리 월악산이고 중앙은 백두대간 소백산이다. ▲ 황정산(黃庭山, 해발 959.4m)은 충북 단양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암릉, 멋진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바위산으로, 그 유래는 산아래 마을인 황정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황정은 노란색 뜰이란 뜻으로, 가을이면 황정리 일대의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은 모습이 마치 노란 정원 같아서 황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전해진다. ▲ 신선이 노니는 신선봉에서 신선에게 한 번 빌었는데 들어줄런지~~~ ▲ 수리봉 자화상 보..

▲ 천자봉에서 진해 앞바다를 배경으로 자화상 ▲ 천하제일 명당이라는 천자봉 전설따라 삼천리라고 했던가! 천자봉은 그옛날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와 명나라 천자가 된 주원당의 조상들 전설이 얽혀 있는 곳이다. ▲ 산 정상부 모양이 정말 특이하다. 올라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정도였다 곰메(熊山)와 곰메바위(熊山巖), 시루봉, 시루바위 이 바위는 표고 653m의 곰메(熊山) 봉우리에 높이 10m, 둘레 50m의 크기로 우뚝 솟아 자못 신비스런 모습니다. 곰메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고장의 진산으로 신라시대에는 전국의 명산 대천에 국태민안을 비는 제사를 지내던 명산이였고, 고을에서 춘추로 대제를 지낼때는 "웅산신당"을 두어 산신제를 지냈었으며 근대에는 명성황후가 세자를 책봉하고 전국의 명산 대천을 찾아 세자의 ..
▲ 운문산 운문산은 호거산이라고도 하는데 호거산에 있던 대작갑사라는 절을 고려 태조 왕건 때 보양국사가 중창한다는 소식을 듣고 왕건이 운문선사라는 사액을 내리면서 절 이름이 운문사로 바뀌게 되었고 이후 산 이름도 운문산이 되었다고 전한다 ▲ 운문산 정상의 하트 소나무, ..
▲ 수리봉 직전의 니그로님과 망초님-----전방 북암산, 우측 문바위 ▲ 왜 수리봉이라고 했을까? 석골사 방향에서 보면 뽀쪽한 것이 정말 수리 머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 억산(944m)과 대비사의 전설 옛날 억산 아래 대비사에 주지스님과 상좌가 함께 기거하며 수도를 정진하고 있었는..
함백산 설사면을 오르는 나,,,꼭 함백산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가 있는 바람의 언덕 구름속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매봉산 매봉산(鷹峰山)은 해발 1,303m의 산으로 태백시 함백산 자락의 하늘의 봉우리라하여 천의봉(천의봉)으로도 불리지만 메봉산으로 부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