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순창 산성산(연대봉), 강천산 "2025. 11. 2." 본문

▲ 산성산(연대봉)에서 자화상

▲ 강천산 왕자봉에서 자화상

▲ 순창 강천산 등산지도

▲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 안내도상
▶ 일시: 2025. 11. 2.(일) 10:30경 산행시작 ------ 13.22키로, 5시간 20분소요
▶ 족적: 금성산성 주차장 - 남문(보국문) - 충용문 - 동자암 - 동문 - 북바위 - 운대봉 - 산성산(연대봉) - 북문 - 형제봉 - 강천산 왕자봉 - 현수교 - 강천사 - 병풍바위, 병풍폭포 - 강천산 공원관리사무소
▶ 강천산의 유래
강천산(584m)은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에 위치한 높이 584m.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노령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광덕산·산성산·추월산 등이 있다. 산은 낮으나 기암절벽과 계곡 및 울창한 숲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15.7㎢이다. 절벽의 계곡 사이를 잇는 현수교(구름다리)를 지나 강천사까지 이르는 4㎞의 계곡은 울창한 수림으로 덮여 있어 절경을 이룬다. 신라 진성여왕 때(887년) 도선국사가 개창한 강천사(剛泉寺)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에서 유래되었다. 강천사 내에는 5층석탑·연탑암 등이 있으며,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이 유명하다 강천산 기슭에서 생산되는 토종꿀과 고추장이 이곳 특산물이다
https://1105kks.tistory.com/8389023
전설과 현대 미가 조화를 이룬 강천산(12.11.18)
전설이 있는 거북바위 2012. 11. 18. 10:50 ∼ 16:40분 ------ 5시간 50분 소요대성리--남문--시루봉--동문--산성산(연대봉)--북문--형제봉--강천산--현수교--구장군폭포--현수교--주차장강천산의 유래강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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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에는 겨울의 길목에 강천산을 찾았었다

▲ 금성산성 주차장에서 단체사진 남기고 산행을 시작한다.


▲ 주차장의 금성산성 안내도
금성산성의 유래
금성산성은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과 전라북도 순창군의 경계에 2개의 작은 마을로 둘러싸인 금성산(603m)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남 지영에서 가장 유명한 3개의 산 가운데 하나이다. 금성산성은 철마봉, 운대봉, 장대봉을 이어주는 두 개의 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외성의 전체 길이는 6,486m, 내성은 859m이다. 역사가들은 산성이 지어진 년도는 불확실하며 성벽 주변의 훼손된 흔적을 토대로 삼국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한다. 금성산성은 1409년에 재건되었으며, 임진왜란(1592~1598) 후 1610년에 복원되었다. 그 후 주요 병영기지로 발전을 거듭하였다 한다

▲ 금성산성으로 임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 연동사 갈림길 아래에서 임도가 끝나고, 이곳 갈림길에서 산성길을 따른다


▲ 금성산성 남문(보국문)
사적 353호 금성산성은 호남 3대 산성 중의 하나이며, 운대봉, 시루봉, 노적봉, 철마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내성과 외성으로 성벽을 쌓았다. 1895년에 제작된 금성진도를 보면 내성에는 동헌, 대장청, 내아 등 관청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산성의 축조시기는 고려 우왕 6년(1380) 「고려사절요」에 언급되고 있는 점으로 보아 적어도 고려 말 이전으로 추정할 수 있다.
주변이 절벽이라 접근이 어려운 지리적 특성 때문에 임진왜란 때는 의병의 거점이 되었으며,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 혈전이 벌어져 각종 시설이 불타고 동, 서, 남, 북문의 터만 남아 있다.
또한 한국전쟁 때에 성안에 있던 보국사(輔國寺)가 불에 타 현재는 주춧돌만 확인되고 있다. 1995년부터 서문부터 허물어진 성곽에 대한 보수를 시작하였으며, 남문(輔國門, 忠勇門)과 북문을 복원하였다. 금성산성의 전체 성곽 길이는 7,345m로 외성이 6,486m, 내성은 859m이다

▲ 남문(보국문)에서 담양호와 추월산을 배경으로 한포즈 취하였네요


▲ 남문(보국문)에서 충용문을 배경으로 건방진 포즈로 ㅎㅎㅎ

▲ 충용문
충용문을 지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호남창의회맹소 전투지 안내도가 있다


▲ 충용문을 지나면서 만나는 비석
이 비석은 금성산성 별장을 지낸 국문영(鞠文榮)의 공덕비로 비석의 뒷면에 광서(光緖) 3년 정축(丁丑)7월이라고 음각되어 있어 1877년에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국문영의 공덕비왼편에 있는 다른 비석 1기는 주인공을 알 수 없게 비명이 파손되어 있었으니 최근 보존처리하였다. 비석 옆면에 을묘(乙卯)3월이라고 음각되어 있어 1879년에 건립되었으며 별장을 지낸 사람의 공덕비로 추정된다


▲ 충용문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은 서문과 북문, 우측은 동문으로 가는 길인데, 산성종주를 하려고 하면 서문으로 먼저 가면 된다

▲ 동자암, 예전에 왔을 때는 무술을 연마하는 곳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 스님이 내어주시는 고욤잎차를 한 잔 하였는데, 차맛이 일품이였네요

▲ 예전에 동자승의 무예 훈련하는 모습이 지금은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 있다.

▲ 동자암을 뒤로 하고 ~~~

▲ 금성산성 내성을 지나고


▲ 내성동문을 지나 동문으로 갑니다.

▲ 동문으로 가는 등로는 오르막이 아니기 때문에 풍경을 눈에 담으며 천천히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동문에 도착하니 사방이 확트여 주변 조망을 시원하게 볼 수 있었다



▲ 동문에서 바라본 북바위, 우측으로 강천산 왕자봉이 보인다

▲ 바로 오르지 못하고 좌측으로 돌아가야 오를 수 있는 북바위

▲ 북바위 아래 운대봉이라고 되어 있다. 운대봉은 더 가야하는데 ~~~?

▲ 요기를 올라서서 우측으로 북바위를 갔다 온다

▲ 북바위 위에서

▲ 북바위에서 바라본 시루봉
▲ 북바위에서 운대봉, 연대봉, 왕자봉을 담은 영상

▲ 북바위에서 바라본 운대봉, 산성산(연대봉)
산성길이 물들어 가는 단풍과 하늘과 맞닿아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다


▲ 산성산(연대봉)으로 ~~~

▲ 2012년에 왔을때는 없었는데 ㅎㅎㅎ

▲ 북문 전 송낙바위 있는 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간다


▲ 조망이 좋은 북문을 통과하여 형제봉으로

▲ 형제봉으로 가는 길은 정상부를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허리길을 따른다
그러다보니 선두는 얼매나 빨리 가는지 ㅎㅎㅎ

▲ 형제봉 삼거리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 형제봉 삼거리에서 잠시 쉬는 타임에 우측으로 지척에 있는 제2형제봉을 올라가니 돌 2개를 쌓아놓은 것 외 조망도 없었다


▲ 형제봉 삼거리에서 잠시 올라서니 등로에 제1형제봉이라고 되어 있다. 우측으로 가야 제1형제봉 인듯한데 의미도 없고 아무도 가지 않다보니 이곳에 제1형제봉이라고 표시를 해 놓은 것 같다

▲ 왕자봉 삼거리에서 한컷 ㅎㅎㅎ
이제 200m만 가면 강천산 왕자봉으로 내리막만 있다.

▲ 강천산 왕자봉 인정을 하고 ~~~
근디, 이넘이 와이리 커졌지, 2012년에 왔을때는 작았는데 ㅎㅎㅎ
▼ 2012년 정상석은 요랬네요


▲ 왕자봉 아래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니 현수교와 뒤로 깊은 소목골을 간직한 광덕산이 우뚝하게 보인다


▲ 현수교 전망대 자화상 남기고 ~~~


▲ 현수교를 건너~~~

▲ 뒤돌아보니 건너편 전망대에 일행들이 아직도 간식타임이네요 ㅎㅎㅎ

▲ 현수교에서 내려가니 붉게 물든 단풍이 용머리폭포를 가리고 있네요
용머리폭포의 전설
용머리폭포의 물은 수컷용과 함께 승천하지 못한 암컷용의 머리 부분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라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천년수를 다한 용이 승천할 때가 되었는데, 용소 아래 살고 있는 본처와 소첩인 용이 있었다고 한다. 승천할때 하나하고만 올라가야 하는데 본처 암컷 용이 승천하지 못하여 피를 토하며 쓰러져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 '다래 찻집' 뒤로 깃대봉이 보이네요

▲ 삼인대를 지나갑니다.
삼인대는 중종 10년(1515)에 중종반정으로 폐위된 단경왕후 신씨의 복위를 주청하는 상소를 오린 순창군수 김정, 담양부사 박상, 무안현감 류옥의 행적을 기념하기 위한 곳으로 삼인이란 명칭은 세 개의 직인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단경왕후 신씨는 폐위된 연산군의 처남으로 중종반정 때 피살된 좌의정 신수근의 딸이다. 반정공신 박원종 등은 자신들의 손으로 죽인 신수근의 딸을 왕비로 세우면 후환이 있을 것이라 염려하여 중종에게 신씨를 폐출하게 하였다. 그 후 새로 왕비가 된 장경왕후 윤씨가 세상을 떠나자 이 세사람은 각자의 직인을 소나무 가지에 걸고, 관직에서 물러남은 물론 죽음을 각오하며 폐비 신씨의 복위 상소를 올렸다. 그러나 이들의 뜻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유배에 처해지는 형벌을 받았다.
영조 20년(1744)에 호남과 순창지역의 유림이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비와 함께 비각을 세우고 삼인대라고 불렀다. 삼인대 비문은 이재가 지었고, 전액(전자채로 비석의 윗부분이나, 머릿돌에 비의 명칭을 새긴 부분)은 유척기가, 글씨는 민우수가 썼다

▲ 강천사는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고, 입구에서 소원을 빌었으며, 일행이 5천원 하는 차 한잔 권하여 마셨는데 보시한다고 생각하니 맛도 좋았네요


▲ 병풍바위, 병풍폭포
그 유래는 병풍처럼 펼쳐졌다 하여 병풍바위라 불리고, 볼록한 등에 목을 쭉 빼고 있는 모습이 거북이 모양이라 거북바위라고도 부른다. 그리 깊지 않은 이곳 소는 밤마다 신선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노는 곳으로 어느 날 신선이 목욕을 하고 그만 갓을 잊고 올라갔는데 그 갓이 변한 갓바위가 병풍바위 아래에 놓여 있다. 병풍폭포는 병풍바위를 비단처럼 휘감고 있는 폭포로, 전설에 의하면 병풍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 병풍바위를 지나 이곳에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 했네요
우리는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입장료를 내지 않았으나 전라북도 순창군으로 강천산을 탐방하려면 입장료를 내어야 한다. 어른 기준으로 1인 5,000원을 내면 2,000원권 순창사랑상품권을 주네요.
2천원으로 멀 사먹지요 ㅎㅎㅎ 그러나 이곳까지 왔으니 돈을 더 내더라도 맛난 거는 묵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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