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완주 대둔산 "2026. 2. 1." 본문

▲ 상부 케이블카에서 칠성봉 방향으로 ~~~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 대둔산 아치에서 한 컷

▲ 삼선계단 직전에 있는 별을 따고 삼선계단으로 ~~~

▲ 대둔산 정상에서 자화상

▲ 금강굴에서~~~

▲ 대둔산 관광안내도
▶ 일시: 2026. 2. 1.(일) 10:15경 산행시작 ------ 6.5키로, 4시간 소요
▶ 족적: 대둔산 주차장 - 동심정 휴게소 -동심바위 - 상부 케이블카 - 금강구름다리 - 악수정 휴게소 - 삼선계단 - 마천대 - 용문골 삼거리 - 용문굴 - 칠성봉 전망대 - 신선암 - 대둔산 주차장
▶ 우정산그리뫼 산악회 2월 정기산행으로 약 18년만에 대둔산 산행을 했다. 울산 신복관광버스정류장에서 06:00경 출발하여 버스에서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대둔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채비를 하고 상가에서 콩나물해장국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해결하고 산행을 했다
▶ 대둔산 유래
대둔산(878m)은 크고 아름다운 산으로 남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서북쪽으로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동쪽으로 금산군 진산면 등에 걸쳐 있다.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에서 각각 대둔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했다. 이 산은 봉우리들이 장쾌한 맛을 풍기는 산으로 ‘호남의 금강’ 이니 ‘작은 설악산’이라고도 한다.
원래 이름은 ‘한듬산’이었다. ‘듬’은 두메, 더미, 덩이, 뜸(구역)의 뜻으로 한듬산은 ‘큰 두메의 산’, ‘큰 바위덩이의 산’을 말한다. 한편, 한듬산의 모습이 계룡산과 비슷하지만 산태극 수태극의 큰 명당자리를 계룡산에 빼앗겨 ‘한이 들었다’ 해서 ‘한듬산’이라는 유래도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이름을 한자화하여 ‘한’은 대(大)로 고치고 ‘듬’을 이두식으로 가까운 소리가 나는 둔(芚) 또는 둔(屯)자로 고쳐서 대둔산이 된 것이라 한다.

▲ 등대님과 한포즈 잡고 출발합니다.



▲ 천사의 날개에서 한포즈 잡아야 되는데 ㅎㅎㅎ

▲ '동학농민혁명 대둔산 항쟁 전적비'를 지나면서 산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철계단을 이용하여 계곡을 올라 동심정 휴게소로 올라갑니다.

▲ 동심정 휴게소을 지나고

▲ 이내 동심바위와 마주합니다.

▲ 동심바위


▲ 동심바위를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만나는 금강구름다리가 보이는 금강문, 공사중으로 인해 우측 상부케이블카 방향으로 갑니다.


▲ 상부 케이블카, 저곳에도 음식을 파는 휴게소가 있다



▲ 금강구름다리로 ~~~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기 전 삼선계단과 마천대 정상을 알현합니다.
금강 구름다리는 1975년에 설치하여 3번(1세대 ~ 3세대)에 걸쳐 보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 금강구름다리를 건너 대둔산 아치에서 한포즈 잡고 ㅎㅎㅎ
악수정 휴게소로 올라가서 곡차 한 잔 하며 숨 돌리고 삼선계단으로 고잉합니다.

▲ 삼선계단, 어메 어찌 올라갈꼬 ㅎㅎㅎ



▲ 삼선계단 오르기 전 별을 따고 ㅎㅎㅎ

▲ 삼선계단 30m 좌측으로 삼선바위가 있다고 하는데, 찾아봐도 어느것이 삼선바위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삼선바위는 고려말 한 재상이 딸 셋을 거느리고 나라가 망함을 한탄하여 이곳에서 평생을 보냈는데 재상의 딸들이 선인으로 돌변하여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형태가 삼선인이 능선아래를 지켜보는 모습과 같아 삼선바위라고 이름 하였다는데 ㅠㅠㅠ

▲ 삼선계단을 올라갑니다.
장난치지 말라고 하는데도 올라가면서 장난을 치는 사람이 있었네요 ㅎㅎㅎ
저곳을 올라 다시 한 번 더 치고 올라야 됩니다.

▲ ㅎ 다왔다.
좌측 대둔산을 갔다가 다시 돌아와 용문골 삼리로 가야됩니다.


▲ 마천대까지 150m라네요

▲ 마천대에서 한 참을 즐깁니다.

▲ 산행을 시작한 대둔산 주차장 방향으로 기암도 담아보고~~~

▲ 산불감시초소 방향으로도 남겨보고 ~~~


▲ 올만에 함산한 월드님과도 한 장 남기고 ~~~



▲ 용문골 삼거리로 갑니다.

▲ 용문골 삼거리에서, 낙조대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용문골로 내려갑니다.


▲ 용문(龍門)굴과 칠성봉 전망대는 갔다 와야 것지요
용문굴은 '당나라 때 선도대사가 이곳에서 도를 닦고 있을때, 용이 문을 열고 등천했다'하여 용문굴이라고 하며, 이 문을 통과하면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고 신선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용문골은 전투원이 든 수천 개 용기(龍旗)가 팔럭이던 골짜기였기에 용문골이라한다고 전해진다.

▲ 용문굴을 통과해야 칠성봉 전망대로 갈 수 있다.





▲ 칠성봉 전망대로 ~~~


▲ 칠성봉 조망
칠성봉은 석봉 일곱개가 병풍처럼 서 있는데, 용문굴에서 용이 승천하기 직전에 일곱개의 별이 이곳에 떨어졌다하여 그 후부터 칠성봉이라고 불러 왔다고 한다


▲ 용문굴을 다시 되돌아 나옵니다.



▲ 이곳에서 케이블카 방향으로 가지 않고 용문골로 내려갑니다.

▲ 신선바위(신선암),
용의 입 모양 형상을 가진 용문골의 신선암(신선바위), 굴의 길이는 약 15m로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굴로 전해지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우금치 전투에서 패배한 농민군들이 신선암 부근의 신선바위로 은신하였다고 하며, 높은 고지임에도 불구하고 일년내내 샘에서 물이 나와 천혜의 요새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 신선암 내부에 있는 샘



▲ 용문골을 나서면서 산행은 마무리 하고 ~~~


▲ 도로를 따라 대둔산 주차장으로 간다

▲ 대둔산 주차장에서 대둔산을 올려다 보고 하루 산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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