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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가지산, 운문산 "2026. 1. 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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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가지산, 운문산 "2026. 1. 18."

지리산 독사 2026. 1. 24. 15:45

▲ 가지산 유래

    가지산(加智山, 1,240m)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를 이루며 영남 알프스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산림청이 선정한 남한 100대 명산에 속한다. 1979년 자연공원법에 따라 가지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 유래는 신라 흥덕왕 때 이 산기슭에 위치한 석남사(石南寺)에서 유래되어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석남산(石南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언양현지(彦陽縣誌)』에는 “석남산은 현에서 서쪽으로 27리 지점에 있으며 일명 가지산이라 불린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가지산은 본래 ‘까치산’이라는 순수한 우리말 이름으로 가(迦)는 ‘까’의 음을 빌린 것이며, 지(智)도 ‘치’의 음을 빌린 것이라는 설이 있다. 까치의 옛말은 가치이고, 가지산은 옛 가치메의 이두로 된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 호거산 운문산 유래

    운문산은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와 경남 밀양시 산내면 가인리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운문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560년(진흥왕 21)에 창건된 운문사는 고려 937년(태조 20)에 태조가 운문선사(雲門禪寺)라는 사액(임금이 사당이나 서원 등에 이름을 지어서 그것을 액자에 새겨 내리는 것을 말함)을 내렸고, 화랑도와 낭도에게 세속오계를 가르친 원광국사와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이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호거산(장군봉, 일명 등심바위)은 운문사 뒤편에 있고 운문사 현판에도 호거산 운문사(虎踞山 雲門寺)라고 되어 있는데 이곳 운문산 정상석에 「일명 호거산」이라고 해 놓은 이유가~~~~

 

▶ 언 제 : 2026. 1. 18(일). 08:10 산행시작 ------ 7시간 소요

▶ 어 디 : 석남고개 - 중봉 - 가지산 - 헬기장 - 백운산 갈림길 - 아랫재 - 운문산 - 아랫재 - 상양마을 ... 약 13.26km

▶ 2026년 영남알프스 7봉 완등을 위해 시작을 가지산, 운문산을 택했다. 한 달에 2봉 이상은 인정이 안되니 7봉을 하려면 4월까지는 해야된다. ㅎㅎㅎ 부지런히 한 달에 2봉을 위하여 ~~~~~~~~~~~~!

 

 영남알프스(嶺南 알프스) 해발 1,000m이상의 9개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악군으로 유럽의 알프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하여 영남알프스라 부른다. 백두대간 피재에서 분기된 낙동정맥이 이곳까지 뻗어와 해발 1,000m이상의 봉우리가 힘차게 솟아 있는 영남알프스는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와 청도, 경상남도 밀양과 양산의 5개 시군에 걸쳐 있다

 

 영남알프스(嶺南 알프스) 9봉은 「가지산(1,241m), 천황산(1,189m), 운문산(1,188m), 신불산(1,159m), 재약산(1,108m), 영축산(1,081m), 간월산(1,069m), 고헌산(1,034m), 문복산(1,015m)」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에 상운산(1,114m)을 포함하면 영남알프스 10봉이 된다

▲ 석남터널(석남고개) 밀양 쪽에서 우정산그리뫼 산악회 번개산행을 시작했다

능동산 갈림길 도착, 가지산은 2.7km이다

겨울산행으로 인해 나무가지 사이로 가지산과 상운산을 바라보며 오를 수 있다

▲ 휴게소가 있는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지에 도착하여 잠시 쉬었다가 다시 계단을 올라가야되는데, 누군가가 597계단이라고 적어 놓았네요. 나는 계단 숫자를 세다가 이자뿟는데 ㅎㅎㅎ 

▲ 597계단 오르기 전 한 장 남기고 ~~~

▲ 계단을 올라 가지산의 사계와 철쭉나무 군락 안내도가 있는 곳에서 또 쉬어갑니다.

 

    울산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은 2005년 8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군 도계에 걸쳐 있는 가지산(1,240m) 정상부의 철쭉나무 군락지로, 국내 최대규모이다, 이 군락지에는 다양한 색깔의 꽃이 피는 약 21만 9,000여 주의 철쭉나무가 산 정상부 98만 1,850㎡에 걸쳐 군락을 형성한다

▲ 중봉에 올라 가지산을 배경으로,

▲ 중앙 백운산, 뒤로 천황산, 재약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가지산 정상 전 돌탑 있는 곳에서 일행들과 즐기기

▲ 좌, 가지산과 우측으로 쌀바위

▲ 2026년 영남알프스 7봉 중 가지산을 첫번째로 인정한다

▲ 가야할 운문산을 배경으로 ~~~

▲ 멀리 좌측으로 신불산, 우측으로 천황산과 재약산

▲ 좌측 헬기장부터 아랫재까지 이어지는 마루금, 그 뒤로 가야할 운문산이 우뚝하다

▲ 운문산과 우측으로 가지산 북릉

▲ 가지산에 있는 운문산까지의 걸리는 시간

▲ 헬기장에서 가지산을 배경으로 ~~~

▲ 헬기장에서 운문산을 배경으로 ~~~

▲ 헬기장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우뚝한 운문산 우측으로 범봉과 억산, 문바위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멋지게 이어져 있다

▲ 자살바위

▲ 자살바위의 우리 일행들, 뒤로 가지산 정상부는 보이지 않는다

▲ 백운산 갈림길,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하며 쉬어 갔다

▲ 아랫재도착, 운문산까지 1.5km를 왕복하고, 상양마을까지 2.9km를 내려가야 오늘 일과를 마무리 하는데, 어케 운문산까지 올라가지 ~~~ 에휴

▲ 조 앞이 계단 있는 곳 저기만 오르면 정상인데 ~~~

▲ 와우 오늘 2봉 찍었다요 ㅎㅎㅎ

▲ 운문산에서 바라본 가지산, 좌측으로 상운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 운문산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부터 신불산, 영축산, 우측은 천황산, 재약산이다. 

▲ 좌측은 문바위, 우측은 억산을 담고 아랫재로 내려간다

▲ 다시 아랫재

▲ 아랫재 아래 샘터를 지나고~~~

▲ 이곳을 나서며 콘크리트 도로를 따라 상양마을회관으로 내려가 산행을 마무리 했다

▲ 2월은 간월산과 천황산을 가기로 예약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