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영남알프스 천황산, 2026. 4. 26." 본문

▲ 얼음골 옛길 지나 우측 전망대에서 바라본 백운산 백호와 가지산

▲ 천황산 전, 바위 전망대 아래에서 절정에 이른 진달래와 억산, 운문산, 가지산, 백운산 백호를 구경하며 한참을 즐깁니다.

▲ 좌측부터 멀리 억산, 운문산, 가지산, 앞쪽이 백호바위가 있는 백운산


▲ 천황산 유래
천황산은 일제가 붙인 이름이 아니고 수백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불렀던 고유의 산 이름이라고 울산의 향토사학자 이유수씨가 이 사실을 증명했다. 이씨는 지난 98년 울산에서 발행된 울산향토사연구회 향토시보 제9집에서 '천황산일식명설의 고찰' 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천황산이 우리 고유의 산명인 천왕산에서 유래되었다고 역사적 사실을 들어 규명했다
그에 따르면 천왕산은 조선 영조 36년(1760년)에 만들어진 전통지리화인 여지도에 석남사 석골사 등과 함께 천왕산이 올라 있다고 한다. 다만 천왕산이 천황산으로 바뀐것은 1887년 조선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왕의 칭호를 황으로 고쳐 부른 것과 같은 논리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밀양시에서 2002년 6월 산악인들이 세워 놓은 정상석을 철거하고 현재의 정상석이 세워 놓았다.

▲ 영남알프스 9봉 안내도

▲ 영남알프스 천황산 발자취
◎ 천황산
☞ 언 제 : 2026. 4. 26.(일) 08:35 산행시작 ------ 2시간 소요
☞ 족 적 :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 하늘 사랑길 - 녹산대 전망대 - 구 샘물산장 - 바위 전망대 - 천황산(왕복) ... 약 5.30km
☞ 2026년 영남알프스 7봉(민원과 안전사고로 인하여 2봉 제외) 완등을 위해 마지막 봉인 천황산 산행을 했다.
오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하고 오전에 일찍 출발하여 08:15분에 첫 운행 케이블카를 탑승하였고 상부 케이블카까지 10~13분 정도 소요되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아 10분 ㅎㅎㅎ 그리고 다 진 줄 알았던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어 진달래 구경에 혼을 뺏긴 날 2026년 영남알프스 7봉 완등을 하여 좋은 하루였다
◎ 영남알프스(嶺南 알프스)는 해발 1,000m이상의 9개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악군으로 유럽의 알프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하여 영남알프스라 부른다. 백두대간 피재에서 분기된 낙동정맥이 이곳까지 뻗어와 해발 1,000m이상의 봉우리가 힘차게 솟아 있는 영남알프스는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와 청도, 경상남도 밀양과 양산의 5개 시군에 걸쳐 있다
◎ 영남알프스(嶺南 알프스) 9봉은 「가지산(1,241m), 천황산(1,189m), 운문산(1,188m), 신불산(1,159m), 재약산(1,108m), 영축산(1,081m), 간월산(1,069m), 고헌산(1,034m), 문복산(1,015m)」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에 상운산(1,114m)을 포함하면 영남알프스 10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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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영남알프스 7봉 완등 인증

▲ 얼음골 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에 있는 안내도


▲ 상부 승강장의 천황산 안내도

▲ 얼음골 상부 케이블카에서 하늘 사랑길을 따라 천황산으로 ~~~

▲ 상부 승강장에서 하늘 사랑길 조금만 오르면 좌측에 있는 하늘정원 전망대

▲ 녹산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 운문산, 우측 가지산, 가운데 백호바위로 유명한 백운산이다.


▲ 멀리 재약산 수미봉과 천황산 사자봉이 가까워 집니다.

▲ 지금은 철거된 옛날 샘물산장터 뒤로 재약산인데, 재약산은 안전사고로 인하여 2025년부터 인정에서 제외되었다

▲ 얼음골에서 올라오는 등로와 만나는 곳으로 천황산 1,4km남았네요


▲ 고도를 높일수록 진달래가 반겨줍니다.


▲ 얼음골 옛길 등산로 갈림길을 지나갑니다

▲ 얼음골 등산로 갈림길을 지나 조금 오르다 우측 전망대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가지산과 그 아래 백운산의 백호를 만날 수 있다


▲ 천황산 전 너럭바위 전망대,
이곳은 운문산과 가지산, 백운산의 백호를 멋지게 볼 수 있고 진달래가 가장 좋은 곳으로, 나는 이곳에서 한 참을 즐겼다

▲ 좌로부터 억산, 운문산, 가지산




▲ 억산과 문바위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 가지산과 백운산 백호





▲ 인자 그만 놀고 천황산 인정하러 출발 ㅎㅎㅎ

▲ 가즈아!
2026년 영남알프스 인증하러~~~


▲ 날씨 좋아, 멋지게 인정합니다.


▲ 천황산에서 주변 산군들도 구경하고

▲ 좌로부터 간월산, 신불산, 우측으로 영축산

▲ 얼음골 상부 케이블카 뒤로 능동산, 우측으로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 조망

▲ 좌로부터 운문산, 가지산, 멀리 고헌산, 능동산, 배내봉, 간월산, 신불산까지 파노라마

▲ 운문산과 가지산

▲ 능동산과 뒤로 고헌산

▲ 천황산 주변에는 노랑제비꽃이 지천에 피여있었다


▲ 천황산에서 노랑제비꽃과 주변 영남알프스 산군들을 구경하며 즐기다 상부 케이블카까지 원점회귀하여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다른 업무를 보았다
2026년도 영남알프스 7봉 완등
2027년을 기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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