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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가무낙도(가령산, 무영봉, 낙영산, 도명산) "2026. 6. 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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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가무낙도(가령산, 무영봉, 낙영산, 도명산) "2026. 6. 7."

지리산 독사 2026. 6. 10. 22:12

▲ 국토지리정보원 지형도는 한글로만 그 의미를 짐작하기 어렵게 '가령산'이라 표기하고 있다.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지명에는 '加嶺山'이라 한다. 정상 한가운데에 아담한 화강암 정상석이 있다.

▲ 가무낙도의 최고봉 무영봉 자화상

▲ 커피포트바위, ㅎㅎㅎ 주전자바위라고 해야 되나 ?

▲ 낙영산 전에 만난 멋진 바위 낙타바위라고 해야되나 ?

    좌측 끝부분까지 올라갈 수 있다

▲ 형제바위와 명품송

낙영산(落影山), 말 그대로 "그림자가 떨어지는 산"이라 하여 낙영산이라 한다

도명산(道明山)

    도명산이라는 이름은 「산 아래에 있던 채운암이라는 암자에서 도사가 도를 깨달았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괴산 가무낙도 발자취

 

◎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한 괴산, 가무낙도  탐방 

 언제 : 2026. 6. 7(일). 09:30 산행 시작 ------ 6시간 40분 소요

 족적 : 충청북도 자연학습원, 자연휴게소 - 거북바위 - 가령산 - 무영봉 - 삼형제바위 - 커피포트바위 - 형제바위 - 낙영산 - 절고개 - 도명산 - 첨성대 바위 - 화양탐방지원센터 - 팔각정 휴게소 ---- 12.60km

우정산그리뫼 산악회 6월 정기산행인 충북 괴산 가무낙도 산행을 했다. 가무낙도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가령산(642m), 무영봉(742m), 낙영산(684m), 도명산(642m)을 연계한 종주 코스로, 산행 시 '노래와 춤을 즐기며 도를 닦는다'는 의미의 '歌舞樂道'라는 고사성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2021. 1.월에 산행을 했으니 5년 5개월 만에 다시 탐방인데 화양구곡에 그전에 없었던 다리가 생겼다.  그리고 겨울의 가무낙도와 여름의 가무낙도는 확실히 달랐다 그래서 산은 사계절을 다 가보아야 그 산의 진면목을 알게 된다고 하였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https://1105kks.tistory.com/8389381

 

충북 괴산, 쌀개봉과 가무낙도 환종주 1부 "2021. 1. 30."

▲ 가령산 전 철계단이 있는 조망처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멀리 가무낙도의 마지막 봉인 뽀족한 도명산이 보인다 ▲ 요상하게 생긴 이 바위를 머라고 해야할까? ▲ 가령산 자화상 가령산 오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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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105kks.tistory.com/8389382

 

충북 괴산, 쌀개봉과 가무낙도 환종주 2부 "2021. 1. 30."

▲ 낙영산(落影山) 말 그대로 "그림자가 떨어진 산"이라 하여 낙영산이라 한다. 시간을 너무 소비하여 낙영산에서는 사진만 찍고 안부로 내려선다 ▲ 안부로 내려가면서 바라본 쌀개봉, 뒤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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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탐방한 가무낙도의 흔적

▲ 충청북도  자연학습원 앞에 있는 속리산 국립공원 안내도

▲ 5년전에는 다리가 없어 화양계곡으로 내려가 철판 다리를 건너가야 했는데 지금은 멋진 다리가 생겼다

▲ 화양계곡, 물이 깨끗하지 않고 약간 흐린 느낌이다.

▲ 철계단까지 올라 가야할 중앙 멀리 뽀족한 도명산을 담아보았다

▲ 오름길 좌측으로 조망이 열리고 좌측부터 백두대간 대야산, 조항산, 청화산이 속리산을 향해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겨울에는 화가 잔뜩 난 코뿔소바위였는데 ㅎㅎㅎ 낙엽으로 인해 정확히 보이지 않네요

    좌측으로 우회하지 않고 조길 넘어가면 거북바위를 만나는데 지척에서 거북모양이 안보이고 오름길에 뒤돌아봐야 정확히 거북머리 모양이 보입니다.

▲ 거북바위, 아래사진을 보면 거북이 머리모양입니다.

▲ 가령산에서 우정산그리뫼 회장님과 한컷, 아고야 힘들어 ㅎㅎ

▲ 자연학습원에서 1.8km 올라왔는데 와이리 힘든지 ㅎㅎㅎ

    무영봉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가야됩니다.

▲ 조망터에서 중앙 뽀족한 도명산을 담아보고, 좌측으로 조봉산입니다.

▲ 무영봉 전에서 점심해결합니다.

▲ 오늘의 최고봉 무영봉, 돌무더기 위 바위 글씨가 정성석을 대신합니다.

▲ 무영봉 지나 데크에서 바라본 백두대간 속리산

 무영봉 지나 데크에서 바라본 낙영산과 그 뒤로 조봉산

 무영봉 지나 데크에서 바라본 좌측 낙영산, 뒤로 조봉산, 우측으로 도명산이다

▲ 무영봉에서 안부에 내려서면 만나는 얼굴바위

    이곳에서 다시 낙영산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 오름길 바위지대를 지나 ~~~

▲ 무영봉을 배경으로 삼형제바위에서 흔적 남깁니다.

▲ 헬기장, 인자 0.4km만 가면 낙영산입니다.

▲ ㅎ 낙영산 가기 전 요런 커피포트바위(일명 주전자바위)도 만나고~~~

▲ 요런 낙타를 닮은 기암을 만나 낙타 등을 타고 한 참을 즐깁니다.

▲ 요것도 무엇을 닮은 것 같은디 ㅎㅎㅎ 알 수가 없네요

▲ 명품송과 형제바위를 지나 ~~~

 "그림자가 떨어지는 산" 낙영산을 만납니다.

▲ 낙영산에서 인정만 하고 바로 내려서 절고개에 도착하여 몸이 안좋은 분은 좌측 공림사로 하산하고 나머진 우측 도명산으로 ~~~

    이곳 절고개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의 사적 제401호인 「괴산 미륵산성」남문이다

    이 성은 낙영산과 도명산의 정상을 남북으로 하여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고 두 산의 정상 부분에는 자연 암벽을 이용하였다. 전체 둘레는 5.1km에 이르며, 석축 부분만도 3.7km가 넘는 대규모 성으로 고려시대 방어용 산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성이다. 성벽은 자연석을 깨서 쐐기돌을 많이 사용하여 쌓고 성벽 안쪽으로는 2~3단의 계단모양으로 쌓아 고려 후기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축조기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성 안에는 여러 개의 건물 터가 있고, 화양계곡과 사담계곡, 도명골 계곡 쪽으로 문을 내었다. 이 성은 성이 있는 산 이름을 따서 '도명산성'이라고도 불리며 전설에 의하면 홀어머니를 서로 모시려던 남매가 아들은 나막신을 신고 서울을 다녀오고, 누이는 성을 쌓아 먼저 끝내는 사람이 어머니를 모시는 내기를 하였다하여 '남매성'이라고도 한다.

▲ 도명산 1.4km를 가야된다

▲ 도명산 오름길에 우측으로 펼쳐진 암군

▲ 아이고 디라 !

▲ 힘들게 도명산 도착 인정합니다.

▲ 도명산에서 바라본 좌측 무영봉, 우측이 낙영산입니다.

▲ 낙영산 우측으로 펼쳐진 쌀개봉과 조봉산

▲ 도명산에서 쪼매 즐기고 갑니다.

▲ 오전에 올랐던 가령산이 바위군락 뒤쪽인데 희미하네요

▼ 당겨본 가령산과 뒤로 대야산, 조항산, 청화산이 백두대간길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 후미에서 도명산을 한 참 즐기고 내려갔네요

▲ 개구멍도 지나고

▲ 데크길을 지나~~~

▲ 요길 벗어나 화양구곡을 만나고, 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 화양구곡 중 제4곡으로 맑은 물속에 보이는 모래가 마치 금싸라기 같다고 하여 "금사담"이라고 한다

▲ 화양구곡을 지나 팔각정 휴게소 주차장으로 갑니다

    우암 송시열 선생의 행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화양구곡을 화양동이라고 하네요  

▲ 화양탐방지원센터 앞 노상에 있는 속리산 국립공원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