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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주산(지리산 왕자봉) "2026. 3. 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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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주산(지리산 왕자봉) "2026. 3. 14."

지리산 독사 2026. 3. 25. 22:28

▲ 지리산 천왕봉의 큰아들인 주산(지리산 왕자봉)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2749m)에서 뻗어 내린 백두대간은 어머니의 산인 지리산 천왕봉(1915.4m)에서 마침표를 찍는데, 두 산의 만남으로 태어난 산이 산청 주산(主山·828.2m)이라 하며 구곡산과 함께 천왕봉을 멋지게 알현할 수 있는 곳이다.
경남 산청군 시천면과 하동군 옥종면을 경계 짓는 주산은 천왕봉 턱 밑에 있어 지리산의 아들이라 알려졌다. 주산 산악회가 세운 정상석에는 이를 보여 주는 듯 ‘지리산 왕자봉’이라 돼 있다. 그만큼 주산은 천왕봉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보여 천왕봉을 오르지 못하는 등산동호인은 천왕봉이 보고 싶으면 주산을 대신 찾는다. 이는 주산 정상에 서면 웅장한 산세인 천왕봉의 진면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천왕봉과 주산 그리고 하동군 옥종면 옥산(천왕봉의 손자)으로 일직선에 있고 이 지점은 낙남정맥이 힘차게 용솟음처럼 흐르는 곳이기도 하다배

▲ 주산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천왕봉에서 촛대봉으로 흐르는 지리주능과 영신봉에서 삼신봉으로 흐르는 남부능선의 마루금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 주산 등산지도

▲ 주산 발자취

 

◎ 지리산 천왕봉 전망대이자 지리산 왕자봉인 주산을 알현하다

  언 제 : 2026. 3. 14(토). 09:40 산행 시작 ------ 거리는 약 8키로이나 산행을 내공마을 주차장이 아닌 마을 끝 지점 「농은거사이공유허비」가 있는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했으므로 거리는 약 6.81키로, 시간은 5시간 05분 소요되었다

  족 적 : 농은거사이공유허비 주차장 - 7번 팻말 - 6번 팻말 - 5번 팻말 - 임도 - 임도 삼거리 - 임도이탈 - 주산 - 철탑 - 임도 - 임도이탈 - 산청 삼성연수원 - 후평마을회관 - 내공리 주차장 

  지리산 막싸도라팀 3월 산행은 시산제로 인해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주산(지리산 왕자봉)으로 향했다. 내공마을 주차장을 찾지 못해 마을길을 따라 맨 끝지점에 있는 주차장으로 올라가 산행을 시작했으며, 2025년 12월 올랐던 천왕봉을 이곳 지리산의 아들인 주산에서 바라보니 민족의 영산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 내공마을 입석이 있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들어가야 경남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 262-1번지 내공리 주차장을 만날 수 있다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이곳에 주차를 하여야 원점회귀를 할 수 있다

▲ 내공마을 주차장을 찾지 못해「농은거시이공유허비 / 農隱居士李公遺墟碑 」가 있는 이곳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시작했다

▲ 산행 시작전 구곡산을 배경으로 한 컷하니 2025. 3. 21. 산청 산불의 피해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 대나무 밭이 있는 요기서 직진하여 올라간다

▲ 11번 팻말 ㅎㅎㅎ 돌아갈가케가 우측 능선으로 붙어 올라갔다

▲ 한고비 치고 오르니 7번 팻말을 만났다

    그런데 누가 어떤 연유로 이런 표시를 하였을까?

▲ 한가지 지혜 ~~~ 산에 오면 속세의 모든 것을 잠시 비우고 즐기야 되는데 ㅎㅎㅎ

▲ 6번 팻말을 지나~~~

▲ 5번 팻말을 만나면 임도를 따라 가면 된다

▲ 5번 팻말 지점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구곡산 아래 산불의 흔적이 보인다

▲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바리케이트 옆으로 백궁선원 가는 방향으로 진입한다

▲ 산사태로 인해 공사중인 곳을 지나고 ~~~

▲ 이내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능선으로 올라간다

▲ 천왕봉의 아들이라 그런지 3~4개 정도의 가파른 된비알을 올라가야 주산을 만난다

▲ 드디어 주산에 도착하여 자화상 남기고 시산제를 지낸다

▲ 주산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

▲ 지리산 천왕봉에서 촛대봉 방향으로 흐르는 지리주능과 영신봉에서 삼신봉으로 흐르는 남부능선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 시산제 준비 끝, 산신님 올 한해 잘봐주이소

▲ 시산제 후 느긋하게 오찬을 즐기고 하산합니다.

▲ 하산 전 한컷 남기고 ~~~

▲ 아니온듯 깨끗하게 정리하고 출발~~~

▲ 산죽 쪼매 맛보네요

▲ 오늘 산행에 유일한 로프 ㅎㅎㅎ

▲천왕봉을 한 번 더 담아보고 ~~~

▲ 이곳에서 임도를 버리고 다시 산길로 접어든다

▲ 날씨가 좋아 산불의 흔적인 구곡산과 좌측으로 천왕봉에서 흐르는 주능 마루금을 시원하게 보여줍니다.

▲ 멀리 밤머리재를 좌)도토리봉, 우)웅석봉도 보여주네요

▲ 다시 임도를 따릅니다.

 

▲ 오대주산을 바라보며 산청 삼성연수원 앞 도로를 따라 내려가서~~~

▲ 후평마을회관을 지나~~~

▲ 지리산 천왕봉이 바라다 보이는 지리산 왕자봉인 주산에서 시산제를 지내고 내공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