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밀양 보두산, 낙화산, 중산(2008. 3. 27) 본문
일시 : 2008. 3. 27.
장소 : 보두산(562m), 낙화산(597m), 중산(643m), 꾀고리봉(538M)
산행코스 및 시간 : 09:15 관음사(구 엄광사)--09:50 보두산--10:25 낙화산--11:30 중산--11:50 석이바위봉--12:15 544봉-- 12:40 꾀꼬리봉--13:25 당동 돼지농장(하산)--13:45 관음사 원점회귀 (총 소요시간 4시간 30분)
누구랑 : 혼자서
====점심은 이동식으로 하였고,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예보로 인하여 속보로 산행을 하였으며, 꾀꼬리봉에서 하산시 빗방울이 드는 관계로 더욱 빠른 이동으로 하산 하였으며, 하산 후, 차량을 운전 울산으로 출발하자 비가 왔습니다.
그리고 꾀고리봉에서 하산코스는 소나무 숲으로 등산로 표시가 불명확합니다.
관음사 산신각이 있는 곳으로 들머리
관음사(구 엄광사)담벽에 위치한 개나리가 만개
들머리를 접어들자 마자 바로 진달래가 반기고
햇빛이 바로 내리는 등로에 핀 진달래
올라야 할 보두산 정상이 까마득하고(정상에 무덤이 있음)
낙화산의 낙화암을 줌으로 한 컷
보두산 오름에 위치하고 소나무에 가려진 사리탑 모양의 바위
보두산 정상길에서 지나온 등로를 한 컷
보두산 정상에서 셀카로 한 컷
정상석이 없는 보담산
임진왜란때 여인이 정절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는 전설이 있는 낙화암, 우측 중앙지점이 중산
낙화산 정상에서 셀카로
중산가기전 전망대에서 한 컷, 중앙이 지나온 보두산, 좌측 끝에 위치한 비학산(318m)
중산 정상에서
석이바위봉에 중산 정상석이 세워져 있음
꾀꼬리봉 정상에서 셀카로
하산길의 진달래
지금 100인님들은 산행을 하고 있겠지요, 저는 오늘 근무라 먼저 다녀와서 안산 즐산을 바라며 메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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