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해외 및 섬 산행 (34)
승욱이 사는 세상
▲ 관세역사관이 있는 망태봉에서 자화상 ▲ 등대섬 전망대 등대섬에서 바라보면 이곳이 공룡의 등부분이다 ▲ 소매물도 안내도 ▶ 언 제: 2024. 3. 16(토) ▶ 어 디: 통영 소매물도 ▶ 코 스: 소매물도 선착장 - 남매바위 - 매물도 분교 - 망태봉(관세역사관) - 공룡바위 전망대 - 등대섬 전망대 - 열목개 - 공룡바위 전망대 - 매물도 분교 - 소매물도 선착장 ... 약 3.85km(열목개까지) ▶ 저구항에서 08:30분 소매물도행 구경호에 탑승,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 바로 섬 투어를 시작했다 그런데 날짜 계산 착오로 등대섬이 열리지 않아 등대섬에 가지 못하고 열목개까지 갔다가 돌아오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다. 그래서 늦게까지 섬에 있을 필요가 없어 12:05분배를 타고 섬에서 나왔다. 다음..
▲ 세포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출 ▲ 세포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어제의 추억이 있는 교암청풍 해벽길과 가마바위 ▲ 햇반과 된장국, 미역국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야영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 출발전 자화상 남기고~~~ ▲ 박배낭 메고 단체로~~~ ▲ 가학리 가학마을에 도착하여 사전에 예약해 둔 낚시배를 승선했다 "섬투어 비용은 25만원" ▲ 탑처럼 쌓인 저 것을 사장님이 머라고 했는데 이자뿟네 ㅎㅎㅎ ▲ 금당도 주상절리 ▲▼ 금당 8경 중 1경인 병풍바위 전체가 주상절리로 되어 있다 ▲ 금당 8경 중 2경인 부채바위 주상절리가 부채를 만들었네요 ▲ 해변가에 길에 이어진 바위를, 배 사장님이 악어바위라고 하는데, 우찌보면 맞는 것 같고 우찌보면 아닌것 같다 ㅎㅎㅎ ▲ 요건 악어가 주둥이를 벌리고 있는 ..
▲ 세포전망대에서 아이고 무거버라 전주지 말고 빨리 박아주이소 ㅎㅎㅎ ▲ 해벽트레킹 중 교암청풍 전망대에서 ~`` 전망대 석굴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찍었다 ▲ 교암청풍에서~~~ ▲ 노을전망대에서 석양 ▲ 세포전망대에서 일출 ▲ 금당도 적벽청풍길 안내도 ▶ 언 제 : 2023. 10. 1.(일) ~ 3.(화) 총 16명(1박 8명, 2박 8명) 백패킹 ▶ 1일차 일정 ☞ 10. 1. 05:00경 울산 출발, 장흥군 노력도 선착장 도착, 09:30분 완농페리2호 탑승 출발 ※ 10:30분 배 예약하였으나 추석기간 운항시간표 변경으로 1시간 일찍 출발 ☞ 09:50분 금당도 가학항 도착( 요금은 차량 16,000원, 1인 4,300원) ☞ 가학항 선착장에서 장문재까지 약 7.6키로를 차량으로 이동하여 장문재에서..
▲ 추자도 용둠벙의 3일차 아침이 밝았다. 북어국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 2일차 나바론 하늘길까지 종주한 4명은 하늘길 전망대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오기로 하고 나머지 7명은 나바론 하늘길 전 구간을 갔다 오는 것으로 하고 하늘길로 출발했다 용둠벙 - 말머리바위 - 나바론 하늘길 - 말머리 바위 - 야영장 좌측 능선 - 용둠벙 ... 약 1키로 거리를 1시간 동안 즐겼다 ▲ 잠시 콘크리트 도로를 걸어나와 우측 데크를 따라 오른다 ▲ 오름길에 만난 말머리 바위 어제도 보고 오늘 또 보네, 참 마이 닮았다 ▲ 나바론 하늘길 우측이 나바론 절벽이다 나는 저 정자까지만 갓다가 되돌라 오기로 했다 참고로 소변하는 거 아님 로프를 잡고 절벽 구경하는데 멀리서 찍은 것이 요상하게 ㅎㅎㅎ ▲ 나바..
▲ 후포갤러리 앞에서 추억 한 장 남겼다 ▲ 추자도 올레길 발자취 ▶ 제주 올레길 18 - 1,2구간 탐방, 약 20.52키로, 시간은 의미 없음 ☞ 18-1구간 : 용둠벙 - 후포갤러리 - 봉골레산 - 최영장군사당 - 추자항 - 추자교 - 돈대산 - 엄바위 장승 - 예초리 포구 - 신대산 전망대 - 황경한의 묘 - 모진이 몽돌해안 - 신양항(가은식당에서 점심 해결) ☞ 18-2구간 : 신양항 - 졸복산, 대왕산 - 묵리 - 추자교 - 추자등대 - 나바론 하늘길 - 용둠벙 ▲ 좌) 상추자도, 우)하추자도 ▲ 2일차 아침이 밝았다 일출이 하추자도 쪽이다보니 보지 못하고 용둠벙 전망대에 비친것만 보고 제주 올레길 출발ㅎㅎㅎ ▲ 후포갤러리에서 바라본 나바론 하늘길 전망대 ▲ 후포갤러리 앞에서 추억 남기고~~~..
▲ 완도여객터미널에서 추자도(신양)행 송림블루오션에 탑승하여 출발 전 한장 남겼다 ▶ 언 제: 2023. 4. 29(토). ~ 5. 1.(월) → 2박 3일 ▶ 추자도 제주 올레길 탐방 및 야영장 비박 ▶ 누구: 우정산그리뫼 산악회 회원 11명 ▶ 4. 29. 02:00경 울산에서 출발, 완도까지 승용차로 4시간 30분 소요, 왕복 9시간 소요 ▶ 요금 : 송림블루오션 2등객실, 완도 추자도(신양) 29,600원, 추자도(신양)에서 완도 25,700원, 경비 1인당 185,180원 소요 ▶ 1일차 ☞ 완도여객터미널 전 식당에서 정식으로 아침 해결하고 07:30분 출발하는 추자도(신양)을 거쳐 제주로 가는 송림블루오션호에 승선, 짙은 안개로 인해 배에서 1시간 대기 하다 출항, 3시간 걸려 하추자도 신양항..
▲ 선유봉 아래 외항마을에서 점심 후 자화상 ▲ 설풍치 이곳 용머리바위를 마을 사람들은 슬핑이치 또는 갈치바위라고 한다. 갈치바위는 갈치처럼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태풍이 불때마다 파도가 이 바위 위로 넘나들면서 소나무 가지에 갈치들을 걸쳐놓는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노루여 전망대에 있는 설핑이치(雪風峙) 유래는 설핑이라는 말을 두 가지로 풀이해 보면 하나는 설핀치라 하여 짜임새가 거칠고 성긴 모양의 치란 뜻이 되어 여기에 합당치 않은 말이고, 또 하나는 선인들이 남긴 기록에 의하면 설풍치라 되어 왔는데 옛날부터 정초가 되면 북풍한설의 눈보라가 휘날릴 때 바다로 쑥 내민 이 등마루에 눈바람이 받쳐 은세계의 설경을 이룬다 해서 설풍치라 이름 지었다는 것이다로 되어 있다 ▲ 비진도 최고봉 선유봉 조망이 ..
▲ 여행 3일차 아침 08:00경 호텔에서 나와 이토시마 '후타미가우라 해변'의 부부바위를 구경하기 위해 가던 중 일정에 없던 이곳 '사쿠라이 신사'를 먼저 구경했다. 사쿠라이 신사에서 부부바위를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사쿠라이 신사는 매화 등 꽃이 만발하여 신사구경보다 다들 꽃 구경에 더 빠졌다 ▲ 매화가 많이 핀 것을 보니 우리나라보다 조금 빠른것 같다 ▲ 수선화도 벌써 피였다 ▲ 사쿠라이 신사 입구인데 숲속에 고요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현지인 외는 방문객이 없는 듯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후타미가우라 해변의 부부바위를 관리하고 있어 유명세를 탄다고 한다 ▲ 일본의 신사는 일엽초가 항상 있는 것 같다 ▲ 대나무 통에서 떨어지는 물줄기 우리나라 어느 절에서 본듯한 풍경이다. ▲ 우리나라보다 남쪽이라서..
▲ 유후다케 서봉 장상에서 자화상 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장엄한 풍경의 유후다케는 겨울 눈꽃 산행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눈꽃은 없고 장엄한 암봉 또한 구름 속에 갇혀 보여 주지 않았다. 그러나 신선이 된 것처럼 즐기다보니 또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 유후다케 동봉 정상에서 자화상 스티브님이 준비한 태극기와 같이하니 더 멋지다 ▲ 하산하여 올려다 본 구름이 덮힌 유후다케와 좌측 황금봉우리인 아고에 정상 앞에 키가 큰 것은 억새지만 뒤쪽 황금 들판은 조릿대라고 하네요 ▲ 3박 4일 일본 유후다케 산행 및 여행 일정표 ▶ 언제 : 2023. 2. 18. ∼ 21. ▶ 누구와 : 우정산그리뫼 산악회 회원 24명 ▶ 비용 : 52만원(부관훼리 조식, 석식 포함 비용), 개인비용 제..
▲ 철쭉보다 많은 조릿대가 윗세오름 주변에 너무 많이 퍼져 있었다. 그러나 철쭉 구경을 위해 찾은 윗세오름, 구름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 제주도 한라산에서 만난 울산 한우리산악회 회원님들과 한 장 남겼다 참으로 깊은 인연이 있는 갑네요 ▲ 윗세족은오름에서 자화상 이곳에서 백록담 화구벽과 오름군락이 보여야 되는데 구름으로 인하여 조금은 아쉬웠다 ▲ 윗세족은오름 주변의 철쭉, 출발전부터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mm ~ 80mm까지 온다는 예보가 있어 출발을 망설였으나 영실에서 산행 시작전부터 약 1시간 가량 이슬비만 내린 후 비가 그쳐 멋진 풍경을 보게 되었다 ▲ 윗세오름 자화상, 우산은 폼으로~~~ ▲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 가는 도중의 좌우측 철쭉 풍경으로,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