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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선바위 환종주시 촬영한 봄의 전령사 "2020. 3. 7" 본문
▲ 생강나무꽃
가지를 꺽으면 생강 남새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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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거울(가는잎그늘사초), 꽃말은 강인함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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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괴불나무꽃
괴불나무 중에서도 이른 봄 일찍 꽃을 피운다해서 올괴불나무라 불리우며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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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일명 참꽃이라고도 불리며 한자어로는 두견화(杜鵑花)라 한다
▲ 제비꽃
봄날 산과 들에 흔하게 피는 제비꽃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 피는 꽃』이라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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