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승욱이 사는 세상
통도사 옥련암 가는길, 가을 야생화 "2020. 9. 26." 본문
▲ 꽃무릇
통도사 옥련암으로 가면서 길가 한 곳에 탐스럽게 피여 있는 꽃무릇, 너무 예쁘서 한 참을 구경했다
요즘은 모든게 비정상이 정상이 된 세상인 것 같다.
어디가 잘못 꼬였을까? 나훈아 가수님의 말처럼 "테스형"은 알까? 테스형은 권력에 구걸하지 않았다는데~~~
이제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소설 쓰는 세상에, 찬스 쓰는 세상에, 말장난 하는 세상에 ~~~
그래도 2020년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를 보고나니 속은 후련했다
그~래~서, 테스형 노래나 배워야 것네요
꽃무릇과 상사화의 차이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추억으로, 꽃이 먼저 피고 잎은 꽃이 지고 나면 나오며
상사화의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잎이 먼저 나오고 잎이 떨어진 후에 꽃이 핀다
▲ 이질풀,
가까이에서 보면 자그마한 분홍꽃이 앙증맞다
▲ 나도송이풀
이름을 알고나니 더 궁금해졌다
'야 생 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수산 능이버섯 "20. 10. 2" (0) | 2020.10.17 |
---|---|
벌초길에 만난 가을 야생화, 나팔꽃 "2020. 9. 29." (0) | 2020.10.01 |
부산 범어사, 애기범부채 "2020. 8. 11." (0) | 2020.08.21 |
섬속의 섬, 『거제 이수도 섬 펜션』 꽃 여행 "2020. 5. 31 - 6. 1." (0) | 2020.06.06 |
문수산에서 만난 봄 야생화 "2020. 3. 19." (0) | 202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