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금원산 자연휴양림 (2)
승욱이 사는 세상

▲ 산으로의 비행 바위가 있는 곳에 가기 전 바위에 뿌린 내린 솔 신기하여 한 참을 보며 한마디 한다...."니도 참 욕본다"고~~~ ▲ 우측과 앞이 낭떨어지인 "산으로의 비행 바위"에서 자세잡고 한 번 날아봅니다 ▲ 좌측으로 옮겨 자세 잡아보고~~~ ▲ 서문가 바위가 점점 가까워지는데 저곳에 가서도 신나게 즐기고~~~ 「익선관(왕이 썼던 모자)을 닮은 서문가 바위」 서문가 바위를 멀리서 보면 옛날 왕이 국가 일을 볼 때 머리에 썼던 관인 "익선관"을 닮았다. 앞쪽보다 뒷쪽이 높으며 뒤에는 매미 날개 모양의 소각 2개가 위쪽으로 행해 달려 있다. 익선관이라는 거 자체가 매미의 나는 날깨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고 신하들이 썼던 사모는 매미의 펼친 날개 모양을 형상화 한 것이다. 익선관도 면류관(앞뒤에 구슬을..

▲ 미폭에서 올라 첫번째 전망대에서~~~ 멀리 보이는 곳이 수도산 쪽인디...까마득하다 ▲ 두번째 전망대에서 좌측 기백산과, 우측 금원산을 배경으로 한컷 기백산까지 갔다가 원점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언제 갈지 ~~~ ▲ 너럭바위 전망대 위 한송이 연꽃을 닮은 연꽃바위 위에서 자화상 ▲ 잠수함바위 위에서 바라본 현성산 갈라진 바위 틈에서 수천년을 견디었을 명품 솔, 그 뒤 바위가 목탁바위이다 ▲ 거창韓 거창의 현성산 유래 검은색 화강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검고 성스럽다는 의미를 지닌 현성산은 '거무시'라고도 한다. 지재미골에서 바라보는 정상은 아름답게 핀 연꽃송이에 비한다. 등산로 중에 미폭에서 올라가는 암릉구간은 아슬아슬함과 수려한 조망 경관으로 매력적이다. 정상에서 능선 숲길로 서문가 바위를 지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