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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새봉 너럭바위에서 흰구름에 가린 천왕봉을 배경으로 자화상 예전 하산길 좌측 조개골도 선명하다 우리의 일상을 너무도 많이 바꿔놓은 이놈의 코로나19 그냥 땅속에 파묻어 버리고 싶다 같이 산행하는 님들도 다 같은 생각하며 오늘도 땀 흘리며 산행을 즐긴다 ▲ 산청 독바위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자화상 ▲ 《파노라마》 산청독바위 ▲ 7명이다보니 꼭 한명이 비네 ▲ 산청독바위 명품솔 그옛날 이곳을 지날때도 이처럼 푸르름을 자랑하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키도 푸르름도 똑같은 것 같다 ▲ 새봉에서 산청독바위 직전 우측에 있는 석문, 등로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 한참 찾아야 볼 수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설치한 《마천지리동부 석문「관리번호 JR-함-23」》표시가 있다 ▲ 난쟁이바위솔 ▲ 뀡의다리 ▲구릿대, 오봉마..
난쟁이바위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높이는 12cm 정도이고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8~9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 꽃이 취산꽃차례[聚揀花序]로 피고 줄기 끝에 적게 피고 미세한 포(苞)가 있다. 꽃잎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보다 배로 길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뭉툭하다. 수술은 10개이며 꽃잎보다 훨씬 짧다. 씨방은 5실(室)이고 골돌(利咨)은 달걀 모양이다. 깊은 숲 속의 바위 위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남, 전남, 제주,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과 명 : 돌나물과 학 명 : Orostachys japonicus. Berger 개화기 : 9월 생육상 : 다년초 키 : 6~15cm 서식지 :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