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비의 섬 울릉도 (2)
승욱이 사는 세상
▲ 셋째 날 아침 맛집인 울릉도 태양식당에서 아기전복처럼 생긴 따개비를 갈아 넣은 따개비 칼국수로 아침을 해결하였다▲ 바위가 무너져 인명사고가 난 거북바위, 출ㅇ립이 통제되어 있다 거북바위는 기어오르는 거북, 바다로 내려가는 거북 두마리가 있다▲ 바다로 뛰어 내리는 거북바위▲ 기어 올라가는 거북바위▲ 성인봉 탐방로가 있는 안평전에 올라 잠시 쉬며 이곳 사람들의 생활상을 둘러 보았다▲ 안평전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울릉비행장 건설현장 지금은 인명사고로 인하여 한 달 간 공사중지 중이라고 했다▲ 울릉 와록사 해안산책로를 둘러 보았다 울릉도 해안을 한바퀴 도는 해안산책로가 다 개통이 되면 좋을 것 같았다▲ 와록사 해안산책로가 있는 곳에서 바라본 울릉비행장 건설현장, 그 앞이 사동항으로 울릉크루즈..
▲ 2박 3일 일정으로 두 가족이 울릉도 여행을 떠났다 여행사를 택하지 않고 울릉도에서 개인택시(스타리아)를 하면서 황제투어&맛집투어를 하시는 박승곤 사장님(010-4536-4114)과 계약하여 2024. 5. 24. ~ 26.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구석구석 및 맛집투어를 즐겼다 경비는 대저페리 엘도라도호 비즈니스석(2층) 10만원 추가하여 1인당 85만원이 들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와이리 비싸노 하겠지만 단체가 아닌 택시를 이용하다보니 울릉도 깊숙한 곳까지 구경하였고, 또 그냥 지나칠 곳에 주차하여 구경하였으며 또 맛집을 찾아다니며 즐긴 일정이라 우리는 비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예전에 울릉도에 2번이나 갈 기회가 있었다. 아니 포항까지 갔으나 파돟가 높아 배가 뜨지 않아 가지 못하였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