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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부처님을 찬양하는 창불대에서 자살바위를 배경으로 자화상 내가 아는 후배님이 창불대에 자살바위라 어울리지 않는다며 극락바위로 해야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극락바위가 맞는 것 같다 ▲ 얼굴 모양을 한 자살바위(극락바위) 좌측 사람들이 있는 곳이 창불대 기도터다. ▲ 좌고대, 오늘은 기필코 저곳에 올라가서 사진 한 장 남기려고 하였는데 시간을 너무 지체하여 또 못 올라갔다 ▲ 좌고대 전망대에서 요렇게 한 장 남기고 출발했다 중앙 계곡이 대성골에서 큰세계골을 지나 영신대를 오르는 계곡이다 ▲ 촛대봉에서 ▲ 일출봉 능선의 수석천국인 기암을 배경으로 자화상 ▲ 일출봉 능선의 수석 전시장, 좌측 뒤쪽이 연하봉이다. ▲ 지리산 계곡과 능선 안내도 ▲ 지리산 세석 - 영신봉 - 촛대봉 - 연하봉 - 중산리 발자취 ..

▲ 도장골 와룡폭포 용이 누워 있는 형상을 한 와룡폭포,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저 위쪽에는 너럭바위가 있다 ▲ 촛대봉에서 보면 시루를 닮은 시루봉에서 자화상 ▲ 청학굴 약 10년 전인 2011년 9월 18일에 이곳을 왔을때도 있었던 괭이가 그대로 있었다. 언제나 마르지 않는 신비로운 석간수, 시원하게 보약 한사발 들이키니 속이 후련하였다 ▲ 청학연못에서 즐기기 청학(靑鶴)연못은 해발 1,500m의 연못으로 청학은 날개가 8개이고, 다리가 1개이며, 얼굴이 사람같이 생겼다는 상상의 길조로 신선이 타고 다닌다는 전설의 새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 세석평전의 구절초와 산오이풀, 시루봉을 배경으로 천상화원 세석평전의 꽃밭, 조금은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눈 호강은 하였다 ▲ 촛대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자화..
▲ 대성폭포 하단부 ▲ 대성폭포 중단부는 겨울 날씨로 고드름이 달려 산꾼의 목을 시원하게 적셔 주었다. ▲ 대성폭포 중단부 ▲ 대성폭포 상단부 ▲ 신령스러운 기가 느껴지는 영신대에 한 잔 올리고 소원을 빌어본다 ▲ 영신대에서 소원을 빌고 약 1시간 20여분에 걸쳐 늦은 점심을 해결한다 ▲ 사람얼굴을 닮은 바위가 떡하니 있는 창불대에서 멀리 삼신봉을 배경으로 자화상 ▲ 창불대에서 반야봉을 배경으로 자화상을 남긴다. 지리도 설악산 같이 이렇게 멋진 곳이 있을 줄이야 ▲ 발자취(붉은색 실선) ▶ 언 제 : 2019. 12. 11.(토) 08:20 ~ 17:42 .... 9시간 22분 소요 ▶ 어 디 : 의신마을(역사관) - 원통굴 - 대성주막 - 대승사터 - 큰세개골 - 영신대 -창불대 - 음양수샘 - 대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