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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통도사 영취산문을 통과하면 좌측은 차량 통행길, 우측은 사람 통행길이다 좌우측에 늘어선 명품소나무 등을 보면서 걷다보면 통도사가 보통 사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통도사 주차장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옥련암과 백련정사 갈림길을 만나는데, 한달에 한 두 번은 옥련암 아니면 백련정사에 약수를 떠러 가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가는 소나무숲 길이 더 멋있다. 통도사(通度寺)는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佛寶·法寶·僧寶로 일컬이지는 세 사찰] 가운데 하나인 불보(佛寶)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이다. ▲ 이곳도 좌측은 옥련암 우측은 백련정사로 가는 길인데, 살며시 내리앉은 안개로 인해 소나무가 및이 ..
해밀 여행
2020. 7. 28.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