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암 정복 10가지 성공비결 본문
암 정복 10가지 성공비결
1. 막힌 곳을 뚫어 통하게 하라
물도 흐르지 않으면 고이게 되고 고이는 물은 결구 썩게 된다
혈액 흐름이 막히면 어혈(瘀血)이 발생되므로
신선한 산소를 가진 혈액이 늘상 흐르는 인체는 암이 발생하지 않으니
신선한 혈액이 늘상 흐르면 어혈이 없어지고 썩은 염증도 가라 앉는다.
즉, 어혈을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이 운동이다
운동을 통해 혈액이 고이지 않게하고 산소를 풍부하게 공급하여
어혈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침구작용으로써 어혈 해소, 혈액순환이 우수함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또한 어혈과 염증에 효과적인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복용함으로써
막힌 곳을 뚫고 염증을 가라앉혀 비로소 암세포증식도 멈추게 된다.
그래서 암은 움직이면 살고 주저앉으면 죽는다는 것이다.
2. 쉬는 유전자를 활성시켜라
생체는 누구나 자가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체에 생긴 암이 잘 치유되지 않는 것은
세포간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들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바르게 감지하지 못한 원인으로 해서 초기 암세포를 사멸시키지 못하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암세포는 빠른 증식으로 주위 정상세포를 먹어치우는 것이다.
암세포가
자신의 암세포임을 감지시키는 표식인자 T.A.A(Tumor Associate Antigene)를 가지고 있는데
암세포마다 이 표식인자로 암세포 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유전자를 활성시켜
이에 대응하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결할 수 있도록
세포물질대사 체계를 변행시켜 주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양공급을 통한 새로운 물질대사 체계이다
즉 올바른 영양물질대사로 인해 유전자들이 자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성시켜 줌으로써
가끔 암환자들이 자연적 완치의 결과로 귀중한 생명을 다시 얻는 것이다
유전자 활성과 물질대사 활성 체계의 수정에 대하여 침구치료도 일조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3. 면역기능 강화를 최대로 시켜라
면역은 모든 질병과 맞서 싸워 우리 몸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런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갖가지 성인병들이 생기게 된다
특히 암은 면역기능 세포가 무너질 때 비로소 발병되므로
암 예방 및 암 치료 전후로 면역을 최대한 활성화시켜야 한다
활성면역은 올바른 식생활, 올바른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면역 활성물질 공급 등에 의해 이루어 지나
면역강화 활성 침구처방은 의학적으로 확인된 것이니, 면역강화 침구처방을 반드시 시술받아야 할 것이다.
4. 체질을 바꿔라
건강 체질과 병 체질이 있는 것은 이미 잘 아는 바이다
병 체질은 곧 인체의 산도(pH)가 어떻게 진행되느냐는 것이다
즉, 인체의 산과 염기의 조화
세포 밖의 세포사이질과 세포 내의 세포질 산도(pH)에 따라 체질이 구별지어 지는데
특히, 암 체질은 세포내, 즉 세포질에 산성 물질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세포질을 산성화시키는 요인들을 찾아 제거시켜야 하는 것인데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염기성 생리활성물질의 체내 다량 투입과,
침구시술로서 혈약조성의 조절이 중요하다
침구시술은 혈구량의 조절과 혈액의 조성 및 혈액의 산도(pH)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5. 독소물질을 신속히 배출시켜라
음식물을 먹고 영양분으로 이용되고 난 남어지 폐기물은 대변, 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설되고 있다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물질들이 조직내에서 분해되고 남어지 폐기물들이 잘 배출되지 않고
혈액 속에 과잉으로 축적되면 혈액이 혼탁해지고 따라서 면역기능에도 타격을 준다
또한 장에 숙변이 많이 끼여 있어도 암모니아성 독소물질이 모든 장기 기능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암 환자의 경우 신선한 야채와 유익한 미네랄, 비타민, 섬유질 보충으로
창자와 혈액을 말끔히 씻어내야 몸 안에 생기가 돌고 면역력도 튼튼해진다
6. 완전식과 자연식을 추구하라
암 환자에게 일반 식생활에서 너무 편협적인 식생활은 자칫 영양불균형으로
오히려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되는 경우들이 종종 관찰되어 진다.
완전식이란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 성분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며,
자연식이란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다량 섭취한다는 의미다.
즉, 완벽한 식생활로 암을 얼마든지 무기력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7. 나만의 암 전문 주치의 의견을 믿어라
암환자가 되면 주변에 "카드라 방송"이 무성하게 들려온다
암 전문치료의가 아닌 그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아니된다
그들의 의견은 근거도 신빙성도 없는 모두가 제 각각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나를 검사하고 치료를 맡았던 치료의들 만큼 나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치료를 가장 정확히 책임져 줄 나만의 주치의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따금씩 주치의들 중엔 병원치료 이외에 모든 것을 무조건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영양과 면역의 중요성, 효율적인 심리적 안정치료 마저도 의미를 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암종은 병균과 비교적 상관이 먼 질병에 속함으로
자연환경, 자연영양, 자연면역, 자연심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8. 체온을 사랑하라.
암은 일명 냉병(冷病)이다
몸이 차면 그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반면에 암세포 증식은 활기를 띄게 된다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전에 정해진 시간에 일주일 정도, 동일한 방식으로 체온을 재보라
그리고 건강한 사람 체온과 비교를 해 보면 암 환자 체온 곡선이 형편없이 낮고 뒤죽박죽인 걸 금방 알 수 있다
암 환자에게는 높은 체온은 문제가 없으나 낮은 체온은 문제가 있으니
인위적으로 라도 온도를 올려 주어야 한다
높은 온도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킬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다.
피부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원적외선조사, 족욕, 반신욕 등이 좋으며
침구술의 열부혈 자침, 쑥뜸 및 열성 약초인 부자의 복용도 바람직하며,
여러가지 항암약초, 공암약초가 있다.
9. 대화할 수 있는 상대자를 찾아라
마음이 꽉 막힌 곳을 털어내고 누군가가 옆에 있어 내 모든 걸 털어놓고 상의할 수 있는 대화의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걱정만 가득차고 한숨 반, 시름 반으로 매일 지낸다면
내 몸 안의 모든 기능들, 암을 이겨낼 수 있는 기능(유전자)들도 함께 활동 중지해 버린다.
머리가 시원할 정도로 늘 대화할 수 있도, 웃음을 얻을 수 있는
나의 가장 친한 대화의 벗을 하나 꼭 만들어야 한다.
마음을 항상 즐겁게 웃음을 잃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10. 내 몸을 최대한 아껴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매일 같이 닦고 정돈하고 쓰다듬으며
내 몸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아끼고 키워야 한다
틈만 나면 내 몸을 보듬으며 사랑스런 대화를 하면서
내 안의 나쁜 세포들이 미안한 맘과 질투가 생길 정도로 내 몸을 아끼면
내 몸 속에는 "멜라토닌", "셀로토닌" 등 생리활성 호르몬이 수없이 분비되어
암 등 불치병이 발 붙이지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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