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08. 09. 07. 북한산 종주 본문
일시 : 2008. 9. 7.
장소 : 서울 북한산(836.5M)
누구랑 : 초등학교 친구 1명, 직장동료 1명--- 총 3명
산행코스 및 시간 : 불광역--쪽두리봉--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대성문--보국문--대동문--용암문--위문--북한산(백운대)--백운산장--영봉갈림길--도선사 주차장
소요시간 : 09:20 불광역 출발 18:50 도선사 주차장 도착 --------총 9시간 30분 소요
====종주를 하려고 출발은 하였지만 중간에 식수가 떨어져 문수봉까지만 산행하고 문수암방향으로 하산하려고 중간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1시간 30분가량을 쉬었으나 대남문에서 만난 산객이 대동문에 식수가 있다고 하여 종주를 감행, 대동문에서 왕복 1키로정도를 걸어 내려가 식수를 보충하고 종주를 하다보니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되었음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불광역출발하여 처음 만나는 이정표
뭔 돌이 요래 요상스러운지
쪽두리봉에서
쪽두리봉 주변의 기암들
쪽두리봉 정상에 선 산꾼들
쪽두리 봉에서 향로봉 방향으로 촬영 가야할 능선
향로봉
멀리 문수봉과 보현봉이 보이고
비봉 직전에서 멀리 북한산 방향으로 한컷
멀리 북한산을 배경으로
'
여가 비봉인가
사모바위를 배경으로
사모바위에서 지나온 비봉을 배경으로
사모바위
승가봉에서 문수봉과 보현봉을 배경으로 잡아 한 컷
지나온 북한산 주능선
문수봉을 배경으로
바위에 부처상이
문수봉 정상에서
문수봉 정상에서 지나온 주능선을 배경으로
문수봉에서 멀리 북한산을 배경으로
노적봉을 줌으로
멀리 지나 온 북산한 주능선
위문 직전 노적봉을 배경으로
지나 온 문수봉과 보현봉을 배경으로
백운대 사면을 배경으로
백운대를 오르면서 노적봉과 지나온 북산한 주 능선을 배경으로
인수봉
백운대에서 도봉산 오봉능선을 한컷
백운대에서 도봉산 5봉 능선을 배경으로
백운대 정상에서 정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백운대에서 인수봉과 뒤편 도봉산을 배경으로
백운대에서 만경대를 줌으로 한컷, 우측 멀리 보이는 곳이 문수봉과 보현봉
등반 사고가 많이 나는 만경대
백운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 몸이 본드를 이용 붙여 놓은 기암
인수봉의 사면으로 위는 독일병정 화이바 같다, 그러나 일몰에 햇빛이 비치면 남자의 뭐처럼 변한다나 뭐라나
하산하니 어두워져 도선사 입구에서 택시를 타고 지하철 있는 곳으로 이동
함께한 정훈이 친구와 동료님 정말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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