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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황매산 거북바위 ▲ 누룩덤 강아지 바위, 정으로 쪼아 만들어도 저렇게는 만들지 못할 것 같다. ▲ 칠성바위, 둥근바위가 일곱개가 있어 칠성바위라 한다 ▲ 감암산의 유래 감암산은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와 산청군 차황면 상법리 경계지역에 있는 산이다.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1,108m)의 아들산이다.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바윗 덩어리로 보이는 바위산이며, 감안산의 '감안'은 산이 높고 험한 모양 또는 바위가 높고 험함이라는 뜻이다. ▲ 베틀봉 전 비단듬에서 바라본 지리산, 좌측은 웅석봉, 우측은 필봉산과 왕산이다. ▲ 황매산(黃梅山) 태백산맥의 장엄한 기운이 남으로 치달아 마지막으로 큰 흔적을 남긴 곳이 해발 1,108m의 황매산이다. 정상에 올라서면 주변의 풍광이 활짝 핀 매화꽃잎 모양을 닮아 풍수지리..
▲ 산으로의 비행 바위가 있는 곳에 가기 전 바위에 뿌린 내린 솔 신기하여 한 참을 보며 한마디 한다...."니도 참 욕본다"고~~~ ▲ 우측과 앞이 낭떨어지인 "산으로의 비행 바위"에서 자세잡고 한 번 날아봅니다 ▲ 좌측으로 옮겨 자세 잡아보고~~~ ▲ 서문가 바위가 점점 가까워지는데 저곳에 가서도 신나게 즐기고~~~ 「익선관(왕이 썼던 모자)을 닮은 서문가 바위」 서문가 바위를 멀리서 보면 옛날 왕이 국가 일을 볼 때 머리에 썼던 관인 "익선관"을 닮았다. 앞쪽보다 뒷쪽이 높으며 뒤에는 매미 날개 모양의 소각 2개가 위쪽으로 행해 달려 있다. 익선관이라는 거 자체가 매미의 나는 날깨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고 신하들이 썼던 사모는 매미의 펼친 날개 모양을 형상화 한 것이다. 익선관도 면류관(앞뒤에 구슬을..
▲ 미폭에서 올라 첫번째 전망대에서~~~ 멀리 보이는 곳이 수도산 쪽인디...까마득하다 ▲ 두번째 전망대에서 좌측 기백산과, 우측 금원산을 배경으로 한컷 기백산까지 갔다가 원점으로 하산해야 하는데 언제 갈지 ~~~ ▲ 너럭바위 전망대 위 한송이 연꽃을 닮은 연꽃바위 위에서 자화상 ▲ 잠수함바위 위에서 바라본 현성산 갈라진 바위 틈에서 수천년을 견디었을 명품 솔, 그 뒤 바위가 목탁바위이다 ▲ 거창韓 거창의 현성산 유래 검은색 화강암반으로 이루어진 산으로, 검고 성스럽다는 의미를 지닌 현성산은 '거무시'라고도 한다. 지재미골에서 바라보는 정상은 아름답게 핀 연꽃송이에 비한다. 등산로 중에 미폭에서 올라가는 암릉구간은 아슬아슬함과 수려한 조망 경관으로 매력적이다. 정상에서 능선 숲길로 서문가 바위를 지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