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밤티재 (4)
승욱이 사는 세상
경북 포항시 죽장면 『두마리 환종주』 "2021. 2. 28."
▲ 작은보현산 자화상 ▲ 작은보현산 지나 삼거리봉 직전에 있는 소나무, 등로에서 진행방향 좌측으로 조금 벗어나 있어 찾기가 쉽지 않다 ▲ 새천년 첫날, 해맞이를 기년하며 세운 보현산 시루봉 정상석 뒷면에 「우람찬 洛東正脈의 등줄기, 永川의 최정상인 이 普賢山은 南,北川(二川)의 발원지요. 13만 永川人의 터전입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 보현산 시루봉 활공장에서 멋진 포즈 잡아본다 멀리 구름 속의 팔공산으로 날아갈듯 ~~~~~ ▲ 보현산(普賢山), 1,126.4m) 정상석 뒷면에 「여기 지령(地靈)이 솟아오르고 천기(天氣)를 받아 내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해와 달의 영봉(靈峰)이여 이 정상에 한가족 보현군민의 뜻을 모아 한 덩리 돌을 세우노니 하늘이 열어 놓은 영산(靈山) 보현봉(普賢峰)이여 영원할..
경 상 도 산행
2021. 3. 5. 22:08
영남알프스 숲길 702km 1구간, 남산 - 화악산(2016. 7. 17)
▲ 영남알프스 숲길따라 702km 종주, 1구간 산행팀의 출발 前 청도 우체국 앞에서 단체사진 ▲ 남산(좌로부터 꿈의그린, 거미, 써니, 나) 원래는 오산이라 불렀다 뒤로는 화악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이서(청도의 옛 이름)벌의 들판을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는 청도의 주산이다. 남산이란 예로..
경 상 도 산행
2016. 8. 17. 22:04
백두대간 22구간, 늘재 - 속리산 - 비재(2016. 4. 23)
▲ 문장대(文藏臺) 유래 문장대는 원래 큰 암봉이 하늘 높이 치솟아 구름 속에 감추어져 있다하여 운장대(雲藏臺)라 하였으나 세조가 속리산에서 요양을 하고 있을 때 꿈속에서 어느 귀공자가 나타나 "인근의 영봉에 올라서 기도를 하면 신상에 밝음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찾았는데..
백두대간 산행
2016. 5. 1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