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백무동 (4)
승욱이 사는 세상
▲ 한신계곡 가내소폭포 전설에 의하면 먼 옛날 한 도인이 이곳에서 수행한지 12년이 되던 어느 날 마지막 수행으로 가내소 양쪽에 밧줄을 묶고 눈을 가린 채 건너가고 있었다. 그러나 도중에 지리산 마고할매의 셋째딸인 지리선녀가 심술을 부려 도인을 유혹하였고 도인은 그만 유혹에 넘어가 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하여 도인은 "에이~, 나의 도(道)는 실패했다. 나는 이만 가네."하고 이곳을 떠났다고 하며 그래서 가내소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구선폭포 ▲ 팔팔폭포 ▲ 천령폭포 ▲ 내림폭포 ▲ 함양폭포 ▲ 한신지계곡 발자취 ▶ 언 제: 2023. 8. 12(토). 08:47 산행시작 ------ 9시간 10분 소요 ▶ 누 구: 막싸도라 회원 10명 ▶ 족 적: 백무동 주차장 - 세석길 - 첫나들이폭포 - 가내..
▲ 지리산 천왕봉에서 중봉과 하봉을 배경으로 자화상 ▲ 제석봉의 고사목, 지금은 복원사업으로 구상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다 ▲ 통천문과 천왕봉 사이의 비경, 저 아래가 백무동쪽인디....! ▲ 처녀치마, 치맛자락풀 또는 치마풀이라고도 하며 꽃말은 "절제"이다 ▲ 지리산 국립공원 ..
칠선폭포의 물안개 2012. 9. 24. 07:00 ∼ 18:00분 ------ 칠선계곡 인터넷 예약 단체산행 11시간 소요 추성리--두지동--칠선계곡--천왕봉--장터목산장--망바위--참샘--하동바위--백무동 추성리에서 천왕봉 9.7km, 천왕봉에서 장터목 1.7km, 장터목에서 백무동 5.8km 총 17.2km 칠선계곡의 유래 칠선계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