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운치 (3)
승욱이 사는 세상
▲ 전북학생수련원에서 세동치 오름길에 뒤에서 나를 멋지게 담아주었다 ▲ 서북능선에서 바라본 지리 주능 파노라마 ▲ 바래봉 샘 전 크리스마트 트리 하늘 또한 맑아 그 영롱함이 가는 객을 붙잡아 자꾸 멈추게 하였으니 보기만 해도 환상적이였다 ▲ 바래봉 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리주능 파노라마 ▲ 바래봉 흥부가 살았다는 전북 남원 운봉마을 뒤로 산 하나가 웅장하게 서 있다. 바래봉이란 본래 발산(鉢山)이라 하였으며, 바래란 나무로 만든 승려들의 밥 그릇인 바리란 뜻으로 봉우리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데서 유래(속칭 삿갓봉. 삿갓봉은 승려들이 쓰고 다니던 삿갓 모양과 같은데서 유래) 한때는 운봉면에서 양을 방목했으나 철쭉잎을 먹은 양들이 설사를 하는 탓에 양방목을그만 두었다고 한다 ▲ 흰눈을 덮어쓴 지리산 상봉 ▲ ..
▲ 바래봉 샘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얼지 않고 미지근하였다 ▲ 바래봉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가스로 인해 지리주능은 다음기회에~~~ 앞 주에 세걸산 올랐을 때 많이 봤으니 오늘은 안비줘도 안 서운해 ㅋㅋㅋ ▲ 바래봉 흥부가 살았다는 전북 남원 운봉마을 뒤로 산 하나가 웅장하게 서 있다. 바래봉이란 본래 발산(鉢山)이라 하였으며, 바래란 나무로 만든 승려들의 밥 그릇인 바리란 뜻으로 봉우리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데서 유래(속칭 삿갓봉. 삿갓봉은 승려들이 쓰고 다니던 삿갓 모양과 같은데서 유래) 한때는 운봉면에서 양을 방목했으나 철쭉잎을 먹은 양들이 설사를 하는 탓에 양방목을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 바래봉을 지나면서부터는 얋은 상고대와 눈이 겨울산행임을 알려 준다 ▲ 바래봉, 덕두봉 발자취 ▶ 언 제 :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