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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함박등 (4)
승욱이 사는 세상

▲ 삼형제바위 아래에서, 올려다 보이는 나란이 선 바위 3개가 삼형제바위이다 ▲ 삼형제바위 직전 전망바위 자화상, 바쁠게 없으니 원없이 사진 찍으며 놀면서 간다 ▲ 삼형제바위 위 자화상 바람이 부니 조금은 무서버 ㅎㅎㅎ 그래도 할 건 하고 가야 후회를 안하지요 ▲ 삼형제바위 지나 전망바위에서 또 쉬어갑니다. ▲ 삼형제바위 마지막 전망대, 이곳을 끝으로 암릉길을 끝내고 주능으로 올라선다 ▲ 함박등 자화상 뒤로 신불산, 좌측으로 간월산, 능동산 지나 가지산이 조망되고 가지산 우측으로 고헌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 함박등과 채이등 사이, 백운암 뒤쪽에 있는 부처바위 이곳에서 보아야 부처바위로 멋지게 보인다 ▲ 채이등 방향에서 바라본 함박등 우리는 함박재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산님에게 휴대폰을 주고 찍어 ..
영 남 알프스
2021. 3. 1. 21:24
▲ 신동대굴 유래 신동대라는 사람이 400년 전 양산지역 신불산 중턱 신동대굴에 살았다 그는 축지법에 능해서 하루 저녁에 한양으로 가서 궁녀들을 강간하기도 하고, 낙동강의 잉어를 잡아먹기도 했다 나라에서는 궁녀들이 그의 몸에 매어둔 명주 끈을 단서로 하여 그를 잡아들이려 했..
영 남 알프스
2018. 6. 11. 00:31
구름 잠시 걷힌 영축산 죽바우등에서 바라 본 좌측 함박등, 구름에 갇힌 영축산 오룡산 2014. 7. 13(일) 09:20 ~ 17:50.......8시간 30분 소요 통도사주차장 - 지내마을 - 영축산 - 함박등 - 채이등 - 죽바우등 - 시살등 - 오룡산 - 임도차단기 - 해운대갈림길 - 무풍교 오늘은 혼자만의 산행으로 통도사..
영 남 알프스
2014. 7. 19.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