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홍류폭포 (5)
승욱이 사는 세상
▲ 간월공룡능선 최고의 전망대 자화상 이곳에 서면 신불공룡능선과 간월재, 반대로는 배내봉 넘어 가지산, 고헌산까지 한 눈에 들어온다. ▲ 간월산 자화상 간월산의 유래는 약 1540년 전에 이 산기슭에 간월사라는 사찰이 있어서 산 이름도 간월산이라 하였다 한다. 간월산이라는 이름은 근처에 있는 신불산(神佛山)과 같이 신성한 이름이다. 1861년(철종 12)에 간행된 김정호(金正浩)의 『대동여지도』에는 간월산이 ‘看月山(간월산)’으로 표기되어 있고, 등억리의 사찰은 ‘澗月寺(간월사)’로 표기되는 등 간월산의 표기가 다양한 것으로 보인다. ▲ 파란 하늘과 맞닿은 신불산 억새 ▲ 오후 1시 40분경인데 바람불고 손이 시려운 날씨 탓인지 정상에 아무도 없다. ▲ 자화상 찍고 있을 때 부부가 올라와 한컷 부탁했다...
▲ 울주군에서 설치한 신불산 정상석 신불산(神佛山)은 신령님이 불도를 닦는 산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고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 산이라 했다 문헌상으로는 신불산이는 이름을 찾기가 힘들고 다만 간월산 단조봉이라는 지명이 간혹 보일뿐이다. 울주 지명유래를 보면 홍류폭..
▲ 조명 밝힌 영남알프스 벽천폭포(인공폭포) 영남알프스 산악문화센터에 위치한 인공폭포로 벽천폭포라 한다, 폭포 내에는 울산과 영남알프스를 대표하는 가지산 쌀바위, 신불산 공룡능선, 파래소폭포, 홍류폭포, 선바위를 내포하고 있다 ▲ "신령님이 불도를 닦는 산"이라는 뜻의 신불..
간월재 억새 군락지로 멀리 좌로부터 재약산과 천황산이 보인다. 족적 : 간월산장→홍류폭포→공룡능선→신불산→간월재→임도→간월산장 시간 : 5시간 30분(점심포함) 유래 : 신불산(神佛山)이란 이름은 신령님이 불도를 닦는 산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고, 신령스런 산 답게 사람이 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