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11. 16. 대둔산

언제 : 2008. 11. 16.(일요일)

어디 : 전북 완주군 대둔산(878m)

누구 : 100 산악회 회원님들과

족적 : 대둔산 온천--동심바위-금강 구름다리-삼선계단(127계단)-대둔산-산장매점-태고사-청령골 태고사 주차장(행정저수지)

시간 : 11:10 출발 16:00 도착 -------- 4시간 50분 소요(점심시간포함)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에서 구름처럼 밀려드는 산행객으로 인하여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배티재로 하산하기로 하였으나 선두가 방향을 잘못 잡아 태고사 청령골로 향하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청령골의 행정저수지도 구경하고 버스를 오게하여 다시 배티재로 이동 산행을 마무리....! 

▲  동심바위를 줌으로

▲  산행출발을 서두르는 100인

 

▲  동심바위 직전의 산장 매점

▲  동심바위

▲  동심바위에서 금강구름다리를 줌으로

▲  금강 구름다리를 건너기 위한 수많은 산꾼들

▲  그 수많은 산꾼들 속에서도 두팔을 벌린 회장님 

 

▲ 구름다리 직전의 전망대에서 

▲  구름다리 위의 선두그룹

▲  금강 구름다리에서 멀리 삼선계단과 그 뒤 대둔산 정상을 배경으로

 

▲  삼선계단과 대둔산 정상

▲  금강구름다리 주변 기암들 

 

▲ 127개 삼선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오금저리겠다 

 

▲  위풍당당 산초래이님

 

▲  대둔산 주변 기암들

 

 ▲ 삼선계단 좌측 바위사면...멋지죠

▲  누가 저 높은 곳에다 돌탑을 .....!

 

 

 

▲  삼선계단을 올라 뒤를 내려다 본 금강 구름다리....일시 최대 통과인원이 200명이라는데.....거짓말은 아닌지 

 

▲  비석치기 바위......이 몸이 명명하였음

▲  대둔산 정상

 

 

▲  대둔산 정상 주변 기암들

 

 

▲  요상하게 생긴 기암

 

 

 

 

 

▲  감독님 말을 잘 듣는 님들

 

 

 

 

 

 

 

 

 

  

▲  벌 받는 유가다님

 

▲  감독과 연출을 맡은 회장님 지시대로 다리 들고 팔 벌리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하산하여 버스를 기다리며

▲  어묵탕에 먹걸리로 하산주를 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