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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깊은골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칼바위골 법천폭포 세찬 폭포를 기대했건만 조금은 수량이 부족하였다 ▲ 천왕남릉을 가운데 두고 좌는 통신골, 우는 깊은골이 흐른다 깊은골의 무명폭포에서 ~~~ ▲ 깊은골의 명물인 2단 무명폭포 왜 명물이냐구요 ㅎㅎㅎ 우측 바위 구멍에 명물이 하나 있어서 ~~~ ▲ 법주골터에서 신나게 함 날아봤는데 ~~~ 사진이 너무 흐리네요 ▲ 깊은골과 광덕사골 발자취 ▲ 깊은골에서 기댄바위로 올라 바로 희미한 길을 따라 계곡으로 내려가 사자바위에서 법주골터로 오는 등로와 만났다 ▶ 언 제: 2024. 6. 15.(토) 08:03경 산행시작 ------ 9시간 30분 소요▶ 코 스: 중산리 - 칼바위 - 법천폭포 - 깊은골 - 기댄바위 - 석굴 - 법주굴터 - 광덕사골 - ..
▲ 천왕샘 전에서~~~ 비가 눈으로 바꿔어 다들 신났네 ㅎ ▲ 상봉 인정 상봉에서 이렇게 산객 한 명 없이 사진 찍어보기는 ㅎㅎㅎ 언제인지 모르것다 ▲ 제석봉으로 가면서 ▲ 제석봉에서 ▲ 온통 하얀 세상으로 바뀐 유암폭포 비가 눈으로 바뀌어서 인지 폭포는 얼지는 않았다 ▲ 지리산 천왕봉 발자취 ▶ 언 제: 2024. 1. 20(토). 09:15경 산행시작 ------ 6시간 53분 소요 ※ 울산에서 05:00경 출발 ▶ 어 디: 순두류 - 로타리대피소 - 법계사 - 사자바위 - 개선문 - 천왕샘 - 천왕봉 - 통천문 - 제석봉 - 장터목산장 - 유암폭포 - 법천폭포 - 칼바위 - 중산리 ... 약 12km ▶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지리산의 기를 받고 싶어서 청왕봉으로 향했다. 중산리 도착 전부터 ..
▲ 둥근 바구들이 쌓여 있는 '신선너덜' 옛날 마고할미가 장독간에 모래를 깔고 싶어 치마에 모래를 싸 가지고 가던 중 치마가 구멍이 뚫려 모래가 흘러내렸는데 이 모래가 커져서 바위덩어리가 되었고 이곳에서 신선들이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곳이다. ▲ 협곡을 내려다보는 소머리 모양의 바구 양쪽에서 물줄기가 떨어지는 '용추폭포' ▲ 석문 어떻게 사각의 문이 만들어졌을까? 저 큰 바위를 누가 올렸을까? ▲ 써리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 써리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파노라마 ▲ 국수봉 자화상 ▲ 순두류-중봉골-석문골-써리봉-국수봉 발자취 ▲ 좌는 중봉골 진입, 우는 국수재에서 자연학습원 순두류 옛길로 내려서는 등로 ▶ 언 제: 2022. 5. 14(토). 08:55 산행시작 ------ 10시간 3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