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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통도사를 품은 영축산 ▲ 백팔등의 비룡송, 바위를 뚫고 용트림하는 모습이 신비하기까지 했다 ▲ 비룡송 상단부 ▲ 비룡송 하단부 ▲ 비룡송 위 큰 바위에 오르면 이렇듯 아담한 소나무가 바위틈에서 자라고 있다 이 소나무도 고사하지 않고 비룡송으로 자라야 할낀데......! ▲ 좌측 ..
▲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울산대 학생들과 함께한 영축산(취서산, 영취산) 정말로 하루종일 쉬어가는 신선처럼 노니는 힐링산행이였다 ▲ 죽바우등(해발 1.064m) ▲ 좌로부터 해발님, 메주군님 부부, 나, 고구마님 발자취 2016. 5. 28. 09:00 ~ 17:10........(힐링 산행으로 시간 무의미) 울산대학..
금강골에서 만난 용담꽃 에베로리지에서 바라 본 좌측 쓰리랑, 우측 아리랑 리지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멋집니다. 하산길 아리랑리지에서 영축산을 배경 삼은 멋진 그림자 사진 아리랑리지 전망대(신선대)에 선 멋진 남자 2014. 10. 26. 09:50 ~ 16:20.......6시간 30분 소요 금강골입구(심천저수지..
구름 잠시 걷힌 영축산 죽바우등에서 바라 본 좌측 함박등, 구름에 갇힌 영축산 오룡산 2014. 7. 13(일) 09:20 ~ 17:50.......8시간 30분 소요 통도사주차장 - 지내마을 - 영축산 - 함박등 - 채이등 - 죽바우등 - 시살등 - 오룡산 - 임도차단기 - 해운대갈림길 - 무풍교 오늘은 혼자만의 산행으로 통도사..
통도사 금강계단(국보 제290호) 통도사 대웅전에는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을 설치하여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고 있다 통도사 창건의 근본 정신을 바로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한 금간계단에 있다 통도사가 신라의 계율근본도량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부처님의 ..
영축산 정상의 자화상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무엇일까?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바로 '내일'이라는 단어다 '내일'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를 시작하고, '내일'부터 운동과 살빼기를 시작하겠다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