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욱이 사는 세상
13년 새해 첫 주말 지리산 일출 산행(향적사터-장터목산장-일출봉)-2부(13.01.05) 본문
일출봉에서
여서부터 2부 시작이다 2부는 연하봉 직전에서 일출봉으로 해서 자빠진골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기대하시라 일출봉과 눈 속을 헤매는 상상을.....!
▲ 연하봉, 그리고 우측 반아봉 그 사이로 노고단이 예쁘게 조망된다
▲ 저긴 구례쪽 같은데 온통 산뿐이다.
▲ 연하봉과 촛대봉을 배경으로
▲ 덕유산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날씨가 좋아 조망은 최고인 산행이였다.
▲ 일출봉 뒤로 보이는 남해바다
▲ 저 곳은 어디일까 머리만 내민 산들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다
▲ 지금부터 일출봉이다.
▲ 일출봉 바위 사이로 바라 본 장터목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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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할 일출봉 암릉길
▲ 일출봉에서 뒤 돌아본 연하봉
▲ 일출봉에서 바라 본 반야봉과 그 뒤로 노고단
▲ 일출봉에서 바라 본 동부능선 좌측이 웅석봉인데 사진에서는 안 보인다.
▲ 고사하지 말고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일출봉의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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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봉에서 좌측 촛대봉과 멀리 반야봉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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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출봉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 촛대봉을 배경으로, 좌측 조그만 것이 시루봉이다.
▲ 뒤 돌아본 일출봉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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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봉을 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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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촛대봉 좌측 시루봉
▲ 이제 자빠진 골로 가기 위해 눈 밭을 헤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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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이상 빠지는 눈과 산죽 밭, 낭떨어지를 지나 이제 자빠진 골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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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빠진골을 빠져나와 천왕봉을 배경으로
▲ 2
중산리 매표소를 나와 법계교에서 천왕봉을 올려다 보고 약속한다
담에 또 오꼬마.....안녕
함께하여 즐겁고, 반갑고, 고마운 나의 산 친구에게 감사하고, 내일이 있어 오늘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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