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계령 (5)
승욱이 사는 세상
▲ 웅장한 기에 압도당한 소승폭포 내가 너무 작아 보이네~~~ ▲ 돼지바위, 주디, 코, 눈, 다리 ㅎㅎㅎ 닮았나요? ▲ 웅장 ▲ 너덜과 털진달래로 유명한 귀때기청봉, 뒤로 가리봉과 주걱봉도 웅장하다 ▲ 상투바위골의 무명폭포,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자일을 끊어버려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내려 갈 수 없는 이험한 곳이다. 우리는 사전에 준비한 슬링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하고 내려갔다 ▼ 폭포를 내려가 올려다 본 모습이다. ▲ 상투바위골의 두번째 폭포다, 우회하여 내려와서 올려다 본 모습이다. 이곳은 내려오면서 우측으로 우회를 하여야 한다 ▲ 소승폭포, 귀때기청봉, 상투바위골 발자취 ▶ 언 제: 2023. 5. 16(화). 05:03 산행시작 ------ 약 8.55km, 11시간 18분 소요 일행이 발..
▲ 수직으로 떨어지는 곡백운의 백운폭포 ▲ 독주골의 독주폭포(만장폭포) ▲ 독주골의 만장폭포 아래에 있는 천장폭포 ▲ 곡백운, 직백운, 독주골 발자취 ▶ 언 제: 2022. 10. 12(수). 04:15 산행시작 ------ 12시간 35분 소요 ▶ 누구와: 막싸도라팀 5명 ▶ 족 적: 한계령 - 한계령삼거리 - 곡백운 - 백운폭포 - 직백운 - 끝청 - 독주골 - 독주폭포(만장폭포) - 천장폭포 - 백장폭포 - 남설악탐방지원센터 ... 약 13.95km ▶ 막싸도라 팀은 10월 번개산행으로 1박 3일 일정으로 설악산 산행 계획을 세웠다. 울산에서 전날 22:00경 출발하여 1일차는 설악산 곡백운 - 곡백운 - 독주골 산행,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2일차 오전은 울산바위 서봉..
용담꽃과 안개가 어우러져 천상화원처럼 느껴지는 점봉산 망대암산 망대암산은 예전에 도적들이 망을 본 곳이라는 데서 나온 말이고 십이담계곡은 오래전 주전골로 불렀는데 주전골은 위조지폐범들이 숨어 살았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한다 새벽 찬 이슬이 살짝 적신 점봉산 정상석 점봉..
황철봉을 지나 저항령으로 내려서면서 바라본 운무 가득한 용대리 방향 저항령을 지나 걸레봉 오르던 중 너덜지대에서 바라 본 설악의 일출 설악 공룡의 위용, 예전과 달리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중청에서 바라 본 외설악 중앙이 천불동 계곡이다. 중청대피소와 설악산 대청봉 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