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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사자산 지나 골치재 사거리 직전에서 만난 일출 ▲ 사자산(간제봉)의 자화상 ▲ 일림산(667.5m) 예전 철쭉이 만발할 때 올라 초등학교 동창을 만난 일림산에 다시 오르니 옛날 생각이 난다 ▲ 일림산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중앙부분이 제암산이고 좌측으로 사자산이다 ▲ 뒤돌아 본 일림..
▲ 대운산(해발 742m) ▲ 박치골로 접어들어 계곡이 끝날 때 즈음에 만난 연리근 나무 뿌리가 참나무 뿌리를 파고 들어갔네요 ▲ 대운산 제2봉 《 발자취 》 2017. 5. 7. 09:55 ~ 15:15.......약 5시간 20분 소요 제3공영주차장 - 내원암계곡 - 박치골 - 대운산 - 대운산2봉 - 내원암 - 제3공영주차장(원..
▲ 흰녀끝에서 넉두바위를 배경으로 선 자화상 ▲ 마산카톨릭교육관 있는 곳의 봉화산 정상석 ▲ 산행 중에 만난 불꽃 ▲ 마창진 등산 지도 《 발자취 》 2017. 4. 8. 07:30 ~ 15:20.......7시간 50분 소요 흰녀끝 - 봉화대 - 질패고개 -백령치 - 사숙이고개 - 유산고개 - 동전고개 (약 18.6km) 우정산그..
▲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 주차장에서 바라본 황매산 2017. 4. 22. 장모님 팔순잔치를 마친 다음 날, 취기가 채 가기 전에 동서부부가 황매산 구경을 하고 싶다고 하여 철쭉은 피지 않았지만 황매산 주차장까지 가게 되었다 몽골텐트가 즐비하게 세워져 있고 황매산 철쭉제 준비가 한창인 이..
▲ 쫓비산 쫓빛으로 물든 섬진강에 비친 봉우리를 쫓비봉으로 불렀다는데 짙은 운무로 인해 조망이 없어 여유로운 섬진강의 푸른 물결은 담으로 미루었다 ▲ 쫓비산 정상석이 산이름과 달리 정겹게 느껴진다 ▲ 갈미봉 정상 이곳도 짙은 운무로 인해 사방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이곳..
▲ 오늘 산행에서 하나뿐인 정상석 "한오봉" ▲ 경각산(鯨角山) 경각산은 고래경(鯨), 뿔각(角)을 써서 고래등에 남 뿔처럼 생긴 산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산 아래의 광곡마을에서 바라보면 모악산 방향으로 머리를 향한 고래의 모습이 다가온다 그리고 정상에 있는 두개의 바위..
▲ 울산 언양현의 진산인 고헌산(高獻山) ▲ 울주군에서 일률적으로 설치한 정상석으로 인해 고헌산에도 정상석이 두개다 ▲ 울산 언양현의 진산인 고헌산 단체사진 《 발자취 》 2017. 2. 19. 09:30 ~ 13:00........(약 3시간 30분 소요) 보성빌라 - 전망바위 - 고헌봉(서봉) - 고헌산 - 산불감시초소..
▲ 무지개 폭포 무지개 폭포는 계곡이 깊고 물이 깨끗하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진 수려한 계곡으로 여름철에 피서지로 각광 받는 곳이다 수량이 많을때는 물보라에 무지개가 어린다는 폭포로, 폭포 주변 계곡이 50m 이상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우람한 자태로 관광객을 반긴..
▲ 간월재에서 간월산으로 오르다 만나는 억새, 소나무와 바위가 조화롭다 ▲ 간월산(肝月山)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배내골)와 등억리를 동서로 두고 남북으로 완만한 능선을 이루고 있다 이 산의 의미를 옛날 말로 해석하면 신성한 산(神山)이라 의미다 정상 주변의 키 작은 억새와 산나..
2017. 2. 11(토) 오후 생수통 2개를 차에 싣고 통도사에 약수를 떠러 갔다 한달에 두 번 정도 가는 길이지만 이번에는 조금 달랐다 몇 일전 통도사 홍매화가 피였다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구경도 할겸해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카메라는 등산 다니면서 가지고 다니는 미러리스지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