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선봉 (11)
승욱이 사는 세상
▲ 작은 식기봉에서 파노라마 중앙) 식기봉, 좌) 도락산 그 뒤로 황정산, 우측으로 벌재를 지나 황정산이다 황정산 우측으로 신선봉과 수리봉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 식기봉에서 뒤쪽 용두산을 배경으로 자화상 식기봉은 밥그릇을 엎어 놓은 모양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 식기봉 아래에 있는 또다른 식기를 닮은 바위 틈에서 자라는 명품솔 영양분 없이 빗물 머금고, 이슬 머금고 자라는 소나무, 영원히 그자리 지켜주길 바래본다 ▲ 만기봉(진대산) 자화상 만기봉은 넓은 너럭바위가 있어 쉬기는 좋은 곳이나 조망은 없다. 그러나 이곳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충북 단양군 단성면 방곡리에서 올라 무명봉을 지나 이곳 만기봉으로 오를 수 있는데 그 중간에 미륵바위 등 멋진 암릉구간이 있다 ▲ 도락산은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
▲ 원통암 관음전 우측으로 올라 등로를 따르면 만나는 도솔암 옆의 나옹대 나옹화상이 이곳에서 기도를~~~~?, ㅎㅎㅎ 나도 자세 한 번 잡아봅니다. ▲ 황정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 황정산 오름길 전망대에서 파노라마뷰~~~ 좌측 멀리 월악산이고 중앙은 백두대간 소백산이다. ▲ 황정산(黃庭山, 해발 959.4m)은 충북 단양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암릉, 멋진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바위산으로, 그 유래는 산아래 마을인 황정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황정은 노란색 뜰이란 뜻으로, 가을이면 황정리 일대의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은 모습이 마치 노란 정원 같아서 황정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전해진다. ▲ 신선이 노니는 신선봉에서 신선에게 한 번 빌었는데 들어줄런지~~~ ▲ 수리봉 자화상 보..
▲ 소백산 연화봉의 일출 전 모습 ▲ 소백산 연화봉 일출, 복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환상적인 일출을 구경한 날이다. ▲ 소백산 비로봉 자화상 소백산의 유래는 큰 산을 의미하는 백산(白山) 계열에 속하는 산으로 동북쪽에 자리한 태백산보다는 작다는 의미에서 소백산 명칭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또는 산머리에 흰 눈을 이고 있는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비로봉의 비로는 불계의 비로자나의 준말이며 몸의 빛, 지혜의 빛이 법계에 두루 비치어 가득하다는 뜻이다 ▲ 국망봉(國望峰)의 유래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와 경상북도와 도계를 이루는 봉우리로 국망봉이라 한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56대 경순왕은 나라를 왕건에게 빼앗기고 천년사직과 백성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명산과 대찰을 찾아 헤매다 제천시 ..
▲ 신선봉, 저멀리 산행출발지이자 풍력발전기가 있는 용선고개, 우측으로 능걸산이 조망된다 ▲ 선암산(매봉) ▲ 봉우리가 다섯개로 인하여 오봉산이라 한다 ▲ 산자고 ▲ 노루귀 ▲ 영남알프스 17구간, 용선고개 - 선암산(매봉) - 오봉산 - 임경대, 산행지도 ▲ 발자취 ▶ 언 제 : 2020. 3. 22.(일) 07:08경 산행시작 .... 8시간 30분 소요 ▶ 어 디 : 용선고개 - 축전산 - 널밭고개 - 명전고개 - 신선봉 - 선암산(매봉) - 새미기고개 - 화제고개 - 작은오봉산 - 오봉산 - 임경대 - 삼전무지개@ ... 약 17.98km ▶ 누구와 : 대한백리산악회 영남알프스 종주팀 ▶ 영남알프스 대종주란, 대한백리산악회에서 20주년 기념으로 영남알프스와 그 주변을 22구간으로 나누어 2018...
▲ 신이 올려 놓은 바위인듯, 가만이 보니 무엇을 닮은 것 같은데...... ▲ 전망대에서 영취산 정상과 하산할 능선을 바라보며 한컷 오늘은 왠지 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발딛는 곳마다 수석같은 기암천국 전망대다보니 시간은 늦어진다 그러다보니 법성사에서 영취산까지 3시간이나 걸렸..
▲ 칠형제 2봉 지나 도깨비바위 가기 전 전망대에서 자화상을 남기고 간다 ▲ 도깨비바위 정말로 도깨비처럼 생겼다 ▲ 토끼바위, 반대편에서 보면 진짜 토끼를 닮았고 위에서 보면 둥근 바위 위에 구멍이 있어 토끼가 방아 찧는 곳처럼 보인다 ▲ 토끼바위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가을이 ..
▲ 내장산 신선봉(內藏山 神仙峰, 763m) 내장산 최고봉으로 경관이 수려하고 내장 9봉을 조망할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선유하였으나 봉우리가 높아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신선봉이라 불리운다 봉우리 아래 계곡 산벽에 유서 깊은 용굴과 금선폭포, 기름바위, ..
태백산 장군봉 직전에 위치한 최고의 주목 조망처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이 멀리 11구간에 지나온 함백산이 아련하다 장군단이 있는 태백산 최고봉인 장군봉, 우측 천제단이 지척이다 장군봉의 명물 죽어 천년가는 주목, 사슴뿔같은 형상이 정말 멋지다 붉은 글자로 음각한 '한..
완주하는 그날까지 날 찾지마 하루종일 구름속에 갇혀 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상봉 대간 마지막 봉우리 마산봉 백두대간 종주기념공원에서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 백두대간 길을 따라 호랑이 머리까지 가는 그날까지 2014. 8. 9(토) 05:30 ~ 12:30.......7시간 소요 미시령 - 상봉 - 신선봉 ..
신선봉(967m)에서 부봉과 주흘산을 배경으로 2013. 3. 17(일). 11:00 ∼ 16:00분 ------ 5시간 소요(점심포함, 남는게 시간뿐인 여유로운 산행) 레포츠공원--할미봉--신선봉--마패봉--조령 제3관문--주차장 조령의 유래 백두대간의 조령산과 마패봉 사이를 넘는 이 고개는 옛 문헌에는 초점(草岾)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