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영 남 알프스 (114)
승욱이 사는 세상
금강골에서 만난 용담꽃 에베로리지에서 바라 본 좌측 쓰리랑, 우측 아리랑 리지 단풍과 어우러져 더욱 멋집니다. 하산길 아리랑리지에서 영축산을 배경 삼은 멋진 그림자 사진 아리랑리지 전망대(신선대)에 선 멋진 남자 2014. 10. 26. 09:50 ~ 16:20.......6시간 30분 소요 금강골입구(심천저수지..
공룡능선 오름 전망대에서 바라 본 간월산과 멀리 가지산 신불산 정상석 인정샷을 남기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산님들 신불산 정상의 용담 간월 공룡능 하산길을 지키는 돌탑 간월 공룡능 전망대에서 신불 공룡능을 바라보며 2014. 10. 19. 09:40 ~ 15:10.......5시간 30분 소요 간월산장 - 홍류폭포 -..
가지산 북봉 직전 암릉과 명품 소나무 가지산 정상석이 나와 친한 모양이다. 나에게로 기울어 있다 쌍두봉(910m) 2014. 8. 16(토) 08:50 ~ 17:50.......9시간 소요(점심 2번 70분 소요) 천문사 - 배넘이재 - 계곡합수점 - 가지산북봉 - 가지산 - 쌀바위 - 상운산 - 쌍두봉 - 천문사(원점회귀) 여름 휴기간 ..
구름 잠시 걷힌 영축산 죽바우등에서 바라 본 좌측 함박등, 구름에 갇힌 영축산 오룡산 2014. 7. 13(일) 09:20 ~ 17:50.......8시간 30분 소요 통도사주차장 - 지내마을 - 영축산 - 함박등 - 채이등 - 죽바우등 - 시살등 - 오룡산 - 임도차단기 - 해운대갈림길 - 무풍교 오늘은 혼자만의 산행으로 통도사..
전설이 있는 심종태 바위가 주계바위로 재약산에서 향로산을 배경으로 한 인물 내고, 앞 바위가 문수봉 뒤로 관음봉 천황산 정상, 그런데 돌탑 위에 선 돌이 꼭 지리 노고단 노고할매 같은 느낌이다 2014. 6. 28(일) 09:30 ~ 15:20.......5시간 50분 소요 주암마을 주차장 -- 주계바위 -- 재약산(수미..
수리봉 아래 명품 소나무 하늘 향해 솟은 문바위와 함께 억산에서 구름속에 가려진 귀천봉과 호거대(장군봉)을 바라보며 마른 대나무와 어우러진 석골사 연등 2014. 6. 22(일) 09:45 ~ 15:15.......5시간 30분 소요 석골사 -- 수리봉 -- 문바위 -- 사자봉 -- 억산 -- 팔풍재 --대비골 -- 석골사 매주 한 ..
시례 호박소(詩례臼淵) 호박소는 해발 885m의 백운산 자락에 있다 소(沼)의 모양이 마치 절구의 호박같이 생겼다하여 호박소 또는 구연이라 한다 명주실 한 타래가 들어갔을 만큼 깊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전해지며 가뭄에는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祈雨所)였다고도 한다 백운산(885m) 정상..
붓을 세워놓은 모양의 필봉(665m) 천황산 정상의 인정샷 2014. 3. 9(일) 09:30 ~ 15:30분(경기도에서 온 직장 동료 7선녀 인솔자 역할로 시간 다소 지연됨) 표충사 주차장 -- 매바위마을 -- 필봉 -- 912봉 -- 상투봉(1,108m) -- 천황산 -- 천황재 -- 진불암 -- 표충사 주차장 천황산(1,189m)과 재약산(1,119m)하면..
▲ 고헌산 자화상 ▲ 고헌산 옆에 있는 고헌봉이 1m 더높다 고헌산(高獻山)은 울산 울주군 상북면과 언양읍, 두서면에 걸쳐 있는 해발 1,033m의 진산이다. 전해오는 유래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도성이나 각 고을을 진압하는 주산(主山)을 진산(鎭山)이라하여 울산도호부의 진산은 무리룡산..
▲ 신불산 깊은골 청수좌골 홍단풍 ▲ 신불산 서봉 지나 암릉 전망대 파래소 폭포 파래소 폭포는 높이가 15m이고 소(沼)의 둘래가 100m 깊이가 3m가량 된다 가뭄이 심할 때 기우제를 지내면 단비가 내려서 바라던 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여 "바래소"라고 하다가 뒤에 파래소 폭포로 이름 붙여..
입석대 여름 계곡산행이 아니면 가지 않는 코스인 입석대 쇠점골 코스 호박소와 오천평반석을 볼 수 있는 여름 계곡 산행의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다 2013. 8. 11(일). 09:00 ∼ 13:30 ------ 4시간 30분 소요(계곡 알탕포함) (구)가지산 휴게소--입석바위--상춘봉--석남터널--쇠점골--오천평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