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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이 사는 세상
▲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채골 주상절리 동해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조성된 파도소리길(1.7km)은 자연이 만든 걸잘(돌조각상)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2011년에 군부대 주둔지를 경주시에서 이란에 소개하였다 동해에 핀 한 송이 해국이 연상되는 부채골 형상 주상절리와 ..
▲ 3일째 오쿠다이니치다케 산행을 위하여 출발하면서 내려다본 무로도 고원 좌측이 오야마, 우측이 조도산이다. ▲ 요거이 무슨 야생화인지는 몰라도 지천에 널려 있었다 ▲ 오쿠다이니치다케(奧大日岳, 2,606m) 자화상 ▲ 나나후쿠엔(2.460m)을 지나면서 바라본 좌측 다테야마 꾸불꾸불한 ..
▲ 다테야마 최고봉인 오난지야마(3,015m) 자화상 그러나 주봉은 여전히 신사 미네혼샤가 자리잡고 있는 오야마(3,003m)이다 ▲ 라이쵸 산장 아ㅍ에서 출발 전 단체사진 남기는데 송송님 머하시나요?, 자세가 영 ㅋㅋㅋ ▲ 미쿠리가이케 연못과 200년 된 목재산장을 지나 눈 밭에서 단체 그런..
▲ 중부산악국립공원, 立山(해발 ,450m)라고 되어 있는 일본의 3대 영산이자 금녀의 산이였던 다테야마 표지석 무로도 고원 호텔 다테야마(무로도터미널) 뒤편에 있다 일본 3대 영산은 후지산, 하쿠산, 다테야마라고 하네요 ▲ 약 50분에 걸쳐 고원버스를 타고 도착한 무로도 고원 호텔 다테..
▲ 백두산 서파(해발 2,470) 야생화와 함께 계단으로 천지까지 언덕을 따라 하는로 이어지는 듯한 계단을 올라 천지를 볼 수 있는 코스이다 1442개의 계단을 오르면서 주변에 자라는 고산지역의 야생화는 물론 백두산의 신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북한과의 경계를 나타내..
▲ 장백폭포(長白瀑布) 1년내내 얼지 않는 장백폭포는 천지 북쪽에 결구가 형성되어 있고, 천지의 물이 결구를 통해 1천여 미터의 긴 협곡까지 흘러 폭포를 형성했다 장백폭포는 높이가 60m의 웅장한 폭포로 200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폭포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폭포는 크게 두 갈래의 물..
▲ 백두산 북파 "천지(天池)" 이곳에서에서 좌측이 동쪽 정면이 남쪽 우측이 서쪽이다 백두산 풍경 중 최고로 뽑히는 천지는 화산의 분화구에 생성된 것으로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두산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는 데에서 "천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형을 띠고 있으..
《 백두산 관광 》 ▶ 2018. 6. 30. ∼ 7. 3.(3박 4일), ▶ 비용 : 가이드 비용 4만원 포함 총 97만원 ▶ 1일차 : 김해공항서 심양발 비행기 08:30 탑승 심양 09:30분 도착(시차 1시간이므로 2시간 소요) 요녕성 심양 북릉공원 관광 - 버스 내에서 서탑가 구경 -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려 길림성 통화시로 ..
▲ 우리나라 최초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순천만 여수반도와 고흥반도가 만나 항아리 모양을 이룬 순천만 습지는 5.4km²에 이르는 거대한 갈대밭과 22.6km²의 광활한 갯벌이 마치 바다처럼 펼쳐져 있다 철새와 갯벌, 생물들이 살기 좋은 자연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순천만은 국내 연안..
▲ 불암산 좌측 봉이 가야할 국사봉이고 우측 희미한 곳이 천왕산과 망덕산이다 옛날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백제와 신라가 대치하면서 이곳 불암산에 산성이 있었다하는데 지금은 흔적이 없다 ▲ 천왕산에서 망덕산을 배경으로 천왕산(225.6m) 천황산(天皇山) 또는 문필봉(文筆峰)이라고..
▲ 신불산(神佛山) 신불산은 신령님이 불도를 닦는 산이라하여 이름 붙여졌고,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때 도와주는 산이라 했다 문헌상으로는 신불산이라는 이름을 찾기가 힘들고 다만 간월산 단조봉이라는 지명이 보일뿐이다. 울주지명 유래를 보면 홍류폭포는 단조성안의 정천에서 시..